대전시는 9월 28일 옛 대덕경찰서 부지를 방산기업 인공지능(AI) 기술 지원 거점으로 조성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는 268억 원 규모의 투자와 GPU 서버 구축이 포함되며 한남대가 기술 역할을 맡습니다.
대전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와 한남대 등 관계 기관은 옛 대덕경찰서를 방산기업용 AI 기술 지원 센터로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육군 참모총장이 협약식에 참석한 가운데 공식 행사 사진도 언론에 배포되었습니다. 시는 센터 조성에 268억 원을 투자하고 GPU 서버를 갖추는 방안을 전했습니다.
발표문에 따르면 센터는 개소 목표를 10월 말로 잡고 현재 조성 중인 상태입니다. 일부 보도가 '탈바꿈'이라는 완성형 표현을 썼으나 공식 문서는 목표 시점을 명시하며 계획 단계로 서술했습니다. 개소가 실제 이루어지는지는 다음 달 관측이 필요합니다.
대전시가 이 사업을 민선9기 공약으로 밝힌 것은 시 보도자료 진술로만 확인되며 공약 원문 문서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육군 측 보도자료 게시판에도 이번 협약 자료는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참모총장 참석과 공식 사진이 사실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조성이 단일 사업인지 지역 방산 생태계 전환의 신호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연합뉴스·연합뉴스TV·충청시사신문의 보도는 모두 대전시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전재성 전달이었고 1차 문서는 시 공개 자료 기준입니다. 268억 원 투자와 GPU 서버 구축은 한남대의 기술 지원 역할과 정합하는 내용입니다. 시가 배포한 사진 2건도 언론사 수신분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 수치와 역할 분담은 대전시 1차 자료와 부합하는 바, 대체로 사실입니다.
개소 목표인 10월 말이 지나면 센터의 실제 운영 여부와 GPU 서버 가동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약 원문 문서와 육군 측 공식 발표도 이후 추가 확보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