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컬럼비아특별구 연방항소법원이 앤트로픽이 제기한 공급망 지정 소송에서 2-1로 국방부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판결로 펜타곤과 방위 계약 범위에서 클로드 사용 제한이 당분간 유지되며, 앤트로픽은 앰밴커스 심리를 검토 중입니다.
항소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앤트로픽의 주장을 기각하고 국방부의 공급망 위험 지정을 유지했습니다. 판결은 2 대 1이었으며 다수 의견과 별개의 반대 의견이 붙었습니다. Ars Technica는 판사 개개인의 성향까지 상술하며 이 분열을 보도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앤트로픽은 성명에서 "다른 연방법원이 이미 병렬 지정을 불법으로 판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을 인용한 CNN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앰밴커스와 연방대법원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대신 국방부 측은 판결을 환영했습니다. 헥스스 장관은 자신의 X 계정에 "Confirmed: @AnthropicAI = Supply Chain Risk"라는 글을 올렸습니다(ABC 인용).
'법원이 국방부 손을 들어줬다'는 전제는 다른 연방지법원의 정부 패소 판결과 어긋납니다. 병렬 소송에서 내려진 그 판결로 지정의 법적 효력이 분할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앰밴커스 심리와 대법원 심리 가능성이 남아 있어 최종 귀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번 '금지'는 펜타곤과 방위 계약 공급망 범위에 한정된 것으로, 앤트로픽 서비스의 전면 차단이 아닙니다. 기관의 공식 명칭도 트럼프 행정부 이후 '전쟁부'로 바뀌어 있어 표기 정확성에도 보완 여지가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2-1 분열과 병렬 판결의 충돌, 남은 심리까지 고려하면 현재 시점의 효력 범위를 보여주는 결과로 대체로 사실입니다. 다만 지정의 최종 운명은 앰밴커스 심리 가부와 대법원 상고 여부에 달려 있으며, 몇 차례의 심리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