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24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행안부가 9월 28일 AI 기반 이상 징후 자동 판독 관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행안부 보도자료 81건을 확인한 결과 AI 보안관제를 담은 공식 문서는 아직 게시되지 않았습니다.
뉴시스와 이데일리 등 복수 매체의 보도가 수치와 내용 면에서 서로 일치했습니다. 정부24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 자체는 1차 출처가 둘 이상인 상태로 확인됩니다. 행안부는 9월 14일자 보도자료에서 민원 담당자 교육과 보안 지침 강화를 전했습니다. 이 자료는 AI 관제가 아니라 인력 중심의 조치를 담고 있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지디넷코리아의 9월 28일자 기사에 따르면 행안부 관계자는 관제 방식을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AI가 이상 징후를 자동 판독해 우선 차단한 뒤 인력이 확인하는 순서로 운영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행안부는 중장기 재발 방지 대책은 아직 마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AI 적용 실태에 대한 독립적인 용역이나 감사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AI 보안관제 강화라는 전제는 행안부 보도자료 게시판 전체 81건의 확인 결과와 어긋납니다. 게시판에 AI 관제를 담은 자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데일리는 9월 25일 AI 언급 없이 보안 조치와 24시간 모니터링만 전달하며 공지의 불투명성을 지적했습니다. 부정하는 근거는 없으나 단일 발언만으로 실태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정부24 공지 원문은 목록에 노출되지 않아 이데일리 캡처본으로만 확인 가능했습니다. 공식 사이트 통합검색도 페이지 오류로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행안부가 AI 적용 내용을 별도 문서로 공개하는지가 향후 첫 확인 지점입니다. 유출 확립과 AI 전환 발언 보도를 함께 놓고 보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