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가 9월 28일 군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체계인 KJCCS에 런웨이 2.0 기반 폐쇄망 AI 개발·운영환경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군 자체 AI '제다이J'가 이 환경에서 운용되며 2026 UFS 기간 첫 실증을 거쳤다는 설명입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환경은 폐쇄망에서 AI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통합 기반으로, KJCCS 내부에 구축됐습니다. 군이 자체 개발한 AI 제다이J가 이 기반 위에서 실제 운용됐으며, 연간 합동훈련인 UFS 기간에 실증이 이뤄졌습니다. 발표는 4개 매체를 통해 같은 내용으로 전달됐습니다.
보도자료에는 '전장망 최초'라는 표현이 등장하지만, 합참·국방부·국방일보의 공식 문서에서 이를 확인한 자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장망 내 AI 운영환경의 선행 사례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이 표현의 진위는 열려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FS 2025에서 시범 도입된 GeDAI는 평문 데이터와 캠프 무적 환경에서 운영된 것으로 서술됩니다. 이는 비밀 전장망 내 최초라는 이번 주장과 충돌하지 않지만, 선행 시범 사업이 있었다는 점에서 '최초'의 범위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서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UFS 기간 중 실증이라는 점 자체는 공식 일정과 맞습니다. UFS가 8월 21일로 조기 종료됐어도 기간 중 수행 주장과는 모순이 없습니다. 다만 그 기간 AI 실증 수행을 확인하는 군 측 공식 발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식 전력화가 아니라 시범적용·실증 성격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장망 환경 특성상 성과 검증은 군 발표를 통해서만 가능한 구조입니다.
KJCCS에 폐쇄망 AI 환경이 구축되고 UFS 기간 실증이 진행됐다는 발표 내용은 대체로 사실입니다. 회사가 사이트에 해당 보도자료를 아직 게재하지 않은 점과 군 공식 확인 문서의 부재는 남겨진 확인 지점입니다.
향후 합참이나 국방부가 실증 성과를 공식 발표하는지가 다음 확인 대상이며, 시범사업이 정식 전력화로 이어지는지도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