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초 대비 0.98%포인트 오른 5.17%를 기록하며 AI 인프라 기업의 차입 비용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다만 같은 기간 하이퍼스케일러 발행 규모가 2000억달러(약 276조원)를 넘는 등 자금 조달 자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10년물 금리는 연초 대비 0.98%포인트 상승해 5.17%에 도달했습니다. 금리가 이 수준에 오르면서 신규 회사채 발행의 쿠폰이 전반적으로 끌어올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프트뱅크의 하이일드 발행 사례가 전형적인 비교를 제공합니다. 채널뉴스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111억달러(약 15조3000억원) 규모 채권을 발행했고, 쿠폰은 최고 9.75%로 2021년 발행분의 2.125~5.25%와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CDS 스프레드는 6월 280bp에서 400bp를 넘어섰고, 오라클 주가는 연중 30% 하락했습니다. 보도는 또한 오라클 뉴멕시코 '프로젝트 주피터'의 불가항력 통지를 전했습니다. 반면 같은 보고서에는 방향이 다른 수치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CNBC는 시장이 패닉 상태가 아니라고 평가했고, 피치는 소프트뱅크 발행의 수요에 대해 긍정적 놀람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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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코어위브 IR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30억달러(약 4조1400억원)로 예정됐던 전환사채를 2026년 9월 18일 37억달러(약 5조1100억원) 규모로 상향 발행했으며 쿠폰은 2.875%였습니다. KBRA와 LSEG 집계를 인용한 CNBC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의 올해 발행 규모는 2000억달러(약 276조원)를 넘어 전년 대비 2배 이상입니다.
"자금줄 비상"이라는 전제는 오라클 사례의 세부 사실과 어긋납니다. 블룸버그 최초 보도에 따르면 프로젝트 주피터의 불가항력 통지 사유는 금리가 아니라 가스관 연결이 2027년 2월 1일로 지연된 에너지·허가 문제였습니다. 오라클은 해당 프로젝트가 예정 일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투자자인 Blue Owl은 이 통지가 재무 약속을 바꾸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네오클라우드의 조달 심사 강화 설은 익명 관계자의 주장으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CN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JP모건은 2030년까지 AI 관련 채권 규모가 4조1000억달러(약 5658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다만 이 추산의 당해 노트는 공개되어 있지 않고 2차 보도로만 확인되므로 별도의 1차 출처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금리 상승이 AI 인프라 기업의 이자부담을 키운 인과와 핵심 수치는 1차 출처와 부합합니다. 반면 조달 마비를 암시하는 "자금줄 비상" 프레임은 역대 최대급 발행 실적과 어긋나므로, 대체로 사실이나 과장된 부분을 보정해 읽어야 합니다. JP모건 추산의 원 출처 공개와 네오클라우드 관련 설의 추가 확인이 남은 지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