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헬스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체 연구비는 약 53억원 규모입니다. 회사는 AI를 활용해 의약품 제형을 설계하는 과제를 주관하며 국민대·중앙대·에이아이제팜과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9월 28일 밝혔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AI 기반 제형 설계 과제 주관기관 선정을 설명했습니다. 산업부 공고문과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등록 기록을 함께 놓고 보면, 과제 선정 후 등록·계약 절차까지 진행된 상태로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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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전체 연구비 약 53억원이라는 금액은 회사 발표에만 근거가 있습니다. NTIS에는 연도별 금액만 노출되어 대웅분 2026년 8.39억원, 총 10.53억원까지는 정부 자료로 확인되지만, 53억원 전체를 정부 자료로 직접 합산하지는 못했습니다. 공고문의 2026년 주관기업분 850백만원과 회사 발표는 충돌하지 않습니다. 공모 과제명과 NTIS 등록 과제명이 일부 다른 점은 국가 R&D 공모의 통상 관행 범위로, 상반 근거로 보기 어렵습니다.
아주경제와 뉴시스를 포함해 같은 날짜에 다수 언론이 보도했으나, 이들은 모두 회사 배포 보도자료에 기반합니다. 선정 취소·정정·반박 보도나 회사 뉴스룸 게시 지연 같은 이상 징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산업부 별도 보도자료도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선정 자체는 정부 과제 등록 기록과 맞물려 뒷받침되지만, 총 연구비와 공동연구기관 구성은 회사 발표 단일 출처에 머뭅니다. 향후 산업부 보도자료와 NTIS 과제 상세 공개를 통해 전체 금액이 확인될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이 소식은 대체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