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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8 13:32

국토부, AI·스마트도시 석·박사 인재 육성 대학 4곳 공모 — 2026년 대학별 2억8000만원 지원

국토부, AI·스마트도시 석·박사 인재 육성 대학 4곳 공모 — 2026년 대학별 2억8000만원 지원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국토교통부가 인공지능·스마트도시 분야 석·박사 인재를 키울 대학 4곳을 모집하는 공모를 진행합니다. 신청 접수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이며, 2026년 대학당 2억8000만원을 지원합니다.

공모의 골격 — 지원 규모와 의무 조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따르면 신청 접수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공고문은 9월 29일부터 국토부 누리집에 게시됩니다. 지원 사업에는 내외 인턴십과 산학협력 비용이 포함되며, 2026년 기준 대학별 2억8000만원이 지원됩니다. 참여 대학은 사업비의 25%를 매칭하는 의무를 집니다.

커리큘럼 측면에서는 AI 접목 교과목을 전체의 30% 이상 편성해야 합니다. 이는 단순 인력 양성이 아니라 융합형 전문인력을 목표로 한 설계임을 보여줍니다.

'4곳 선정' 제목 뒤에 남은 절차 — 평가가 아직 앞서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국토부 공식 제목의 '4곳 선정'은 이미 뽑힌 결과가 아니라 선정을 위한 공모 공고를 가리킵니다. 전자신문도 "이후 평가를 거쳐 4개 대학을 선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즉 실제 선정 대학은 접수와 평가 절차가 끝나야 확정되며,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이번 공모를 다룬 일부 보도는 마치 선정이 끝난 것처럼 읽힐 여지가 있는 제목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 점은 절차가 앞으로 남아 있다는 사실과 어긋나므로 독자가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09~'25 16년간의 축적 — 전문인력 1만0091명

국토부 윤종수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며 기존 육성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으로 양성된 전문인력은 총 1만0091명입니다. 이 가운데 석·박사과정 출신은 6721명으로 전체의 약 66.5%를 차지합니다.

누적 수치가 크다는 점은 안정적 파이프라인이 존재함을 보여주지만, 이것이 이번 4곳 규모의 확대가 구조적 전환인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몇 분기의 추이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접수 마감 후 서류·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대학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선정 결과와 대학별 사업 계획이 공개되는 시점에 지원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이번 공모 발표는 공식 자료와 복수 언론 보도에 부합하는, 사실로 확인된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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