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제1회'라는 명칭과 "올해 처음 마련됐다"는 진술로 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이름 자체에 회차를 표기한 점에서 주최 기관이 이를 정기 학술 행사의 출발점으로 두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과기정통부가 공동주최에 참여하는 구조도 같은 자료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최측과 별도의 입장에서 2024년부터 올해까지 '디지털 시대의 법' 또는 법률 경연대회 관련 검색 결과에서 선행 대회 사례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최초'는 어디까지나 주최 기관의 진술 기준이며, 역대 유사 대회의 부재를 독립적으로 증명하는 것은 원리상 어렵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더라도 '첫'이라는 표현은 통용 가능합니다.
뉴시스에 따르면 참가 신청은 10월 20일까지 접수되며 본선은 11월 19일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대회는 개최 확정이 아니라 참가 모집 단계에 있어 미래형 서술인 '열린다'는 표현과 일정이 정확히 부합합니다. 상금 규모와 세부 진행 방식도 주최측 발표 기준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KISA 보도자료 페이지에는 등록일이 9월 23일로 표시되지만 본문 발표 일자는 9월 28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ecmc 공고가 9월 23일 게시되고 언론 배포가 9월 28일 이뤄진 일정 차이로 설명되어 상호 모순은 아닙니다. 다만 공고 상세 본문은 접근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목록의 제목과 일자로만 파악된 상태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법적 쟁점을 발굴하는 학술 대회가 정기 행사로 자리 잡는지는 첫 회 본선 참가 규모와 이후 회차 연계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신청 마감 후 접수 현황과 본선 결과를 지켜보며 대회의 지속성을 관측할 몇 차례 확인이 더 필요합니다. 확인된 자료 범위 안에서 '첫 학술 경연대회 개최 예정' 주장은 사실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