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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8 16:40

주요국 AI 안태평가 기구 인력·예산 확대 경쟁, 한국 기술 인력은 6명

주요국 AI 안태평가 기구 인력·예산 확대 경쟁, 한국 기술 인력은 6명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미국·영국·일본이 AI 안전 평가 기구를 인력과 예산 양면에서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 AI안전안심국립연구소의 AI 평가 기술 인력은 6명에 그칩니다. 국정감사 제출자료를 인용한 복수 언론 보도와 출범 당시 인력 규모 보도가 일치하며 수치의 일관성이 뒷받침됩니다.

인력 확대로 이어지는 주요국의 안전 평가 체제

일본 경제신문 니케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AI안전연구소는 평가 담당 인력을 증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국 AI안전연구소는 공식 발표와 연말 리뷰를 통해 평가 역량 확대 기조를 반복해 밝혔습니다. 미국 표준기술연구소 산하 CAISI는 공식 평가 실적을 공개하며 실질적 검증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6명이라는 수치와 그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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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AI안전안심국립연구소의 AI 안전 평가 기술 인력은 6명입니다. 다수 독립 언론이 동일한 정부 제출자료를 인용했고, 출범 당시 인력 규모 보고와도 부합합니다. 다만 이 수치는 평가 기술 인력에 한정된 것으로, 기구 전체 인원은 이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영국 200명·미국 34명 비교 수치의 한계

국회 제출자료는 영국 AISI 인력을 약 200명, 미국 CAISI를 34명으로 소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각국이 인원수를 공식 비공개하는 만큼 이 비교 수치는 독립 검증이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영국 연구소 기술 인력 명단 페이지는 접근이 막혀 직접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독립기구화 논의와 당국의 입장

이정헌 의원은 AI안전안심국립연구소의 독립기구화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ISI 김명주 소장은 ZDNet과의 통화에서 "현재 AI 평가 기술에서는 영국이 가장 앞서 있으며 한국도 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정감사 자료 원문과 의원실 보도자료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주요국의 안전 평가 강화 골격은 각국 공식 출처로 확인되고, 한국 인력 6명 수치도 복수 매체의 일관된 인용으로 뒷받침됩니다. 다만 비교 수치의 비공개 성격과 '6명'의 단서를 고려하면 전체적으로 대체로 사실입니다. 앞으로 국정감사 자료 원문 공개와 각국 인원수 공시 여부가 확인할 지점입니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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