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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8 15:26

국회 상임위, 반도체·방산 기업인 증인 신청 채택 — 2025년 결산 195명 줄소환 이후 재연

국회 상임위원회들이 9월 국정감사 증인 채택 과정에서 반도체·방산 기업인을 증인으로 거론했습니다. 2025년 결산 국감에서 195명의 기업인 증인이 채택됐다가 일부 철회된 전례에 이어, 올해도 기업인 소환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채택과 신청의 경계 — 현재 상태의 구분

연합뉴스 9월22일 보도에 따르면 국회 각 상임위는 기관 증인 211명·일반 증인 4명·참고인 1명을 의결했으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증인 채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한겨경 9월17일 보도에서는 국민의힘 김동관·신익현 의원이 총수 증인을 신청했으나 채택 여부는 이후 확정될 사항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실제 채택된 기업인은 소수이고, 총수급은 의결된 명단에서 모두 빠져 있습니다.

증인 '거론'과 '줄소환' 논란의 재연

뉴데일리 9월28일 보도는 반도체·방산 총수까지 증인으로 거론되며 기업인 줄소환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방위·농해수위·산자위 등 각 위원회의 공식 게시물에 채택 증인 명단과 회의 자료가 공개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논란은 실제 소환 실현이 아니라 신청과 공방의 단계에서 형성된 상태이며, 이 점은 논쟁의 성격을 정확히 담는 서술입니다.

전례 대비 수치 — 2025년 195명 채택과 철회

뉴스핌 2025년 결산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감에서 195명의 증인이 채택됐다가 이후 일부가 철회된 경위가 있습니다. '200여 명'이라는 수치는 채택 195명에 신청 건을 포함한 추정치로, 위원회별 합산 통계의 1차 자료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단일 기둥 자료에 의존한 통계라는 점이 이번 비교의 한계입니다.

재계의 부담 우려와 남은 확인점

재계에서는 경영 부담을 이유로 기업인 줄소환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으나, 이는 익명 관계자 발언으로 1차 출처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국정감사 개시 이후 실제 기업인 증인 동행·출석이 어느 수준으로 이루어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신청·공방 단계의 논란이 실제 소환으로 이어지는지는 몇 주간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주장은 증인 '거론'과 '논란 재연'에 한정해 서술된 만큼, 그 범위에서 사실에 부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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