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3판교 테크노밸리 내 조기 준공 추진 오피스 사업의 총사업비가 3950억~4600억원으로 추산된다. 더벨과 파이낸셜뉴스, 이데일리 등 보도에 따르면 사업 실재와 진행은 공식 문서로 확인됐으나 정확한 준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더벨 보도에 따르면 총사업비는 4550억원으로 제시됐다. 파이낸셜뉴스는 4600억원, 이데일리는 3950억원을 트랜치별 A 3200억원·B 280억원·C 470억원으로 나눠 보도했다. 트랜치 구성이 보도 간 달라 재편 가능성은 있으나 어느 쪽도 확정 자료는 아니다.
이데일리 보도는 2028년 12월 준공을 언급했다. 반대 보도로 2029년 하반기 준공 설도 존재하며, 후자는 금융 만기와 맞지 않아 2028년 12월이 더 개연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공식 인허가 문서로 확정된 준공 연월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데일리는 지난 1월 착공을 보도했으나 단일 출처다. 건축데이터상 착공 기록은 미기재였고, 건축허가 2026년 2월 9일과 시기적으로 부합할 뿐 확증은 아니라는 것이 조사 내용이다.
LH 공급공고 자료에 따르면 금토지구 자족시설용지의 토지사용가능시기는 2025년 9월 30일로 명시됐다. 자족 5-2·8·4-1/2 등 용지가 포함되고 7-3은 미포함됐다. 이는 지구 개발 자체가 이미 착수 단계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다.
경기주택도시공사 보도자료 조감도와 더벨 기사 조감도가 각각 공개됐다. 후자는 누리구조엔지니어링 자료를 인용한 이미지다. 시공사·감리 등 상세 정보는 일부 외부 자료가 접근 제한을 두고 있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업 실재와 가속 기조는 공식 문서와 복수 언론 보도로 뒷받침되고, 후년 준공이라는 큰 틀도 보도 간 부합한다. 다만 세부 준공 연월은 단일 출처에 반대 주장이 남아 있어,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향후 확인할 지점은 공식 인허가상 준공일과 확정된 사업비 트랜치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