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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7 17:51

정부, 재난안전 분야 AI 도입에 2030년까지 약 9400억원 투자 계획

행정안전부가 2026년 9월 27일 재난안전 업무 전반에 AI를 도입하는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50개 사업에 약 94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2026년 확정 예산만 2785억5000만원으로, 12개 부처가 참여하는 사업이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12개 부처 50개 사업으로 구성된 종합계획

행정안전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계획에는 12개 부처의 약 50개 사업이 포함됐다. 재난안전 업무 전반이 대상이며 사업은 2030년까지 순차 추진된다.

행안부 원문에는 총액이 '약 9400억원이 투자될 계획'으로 명시됐다. 2026년 1년치 확정 예산은 2785억5000만원이다.

부처별 배분에 국토부 740억원 최대 규모

경기일보 보도와 행안부 PDF 항목을 대조하면 부처별 금액이 산술적으로 일치한다. 국토교통부가 740억원으로 가장 크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615억원, 해양수산부가 281억원을 배정받았다.

행안부 자체 사업 항목 합계도 207억3000만원으로 원문 수치와 부합했다. 다만 '국비'라는 표기는 행안부 원문에 없고 보도 매체가 쓴 표현이다.

9400억원은 계획 총액일 뿐 아직 확정 예산이 아니다

이번 수치는 2026년 9월 27일자 AX 종합계획의 전망 총액이다. 행안부에는 2025년 9월 17일자 'AI 기반 국민 안전 강화 방안'도 있으나 이 문서는 투자액을 언급하지 않았고 대국민 서비스 중심이라 별개 계획이다.

9400억원의 연도별·사업별 상세 배분은 공개 자료에 아직 나오지 않았다. 2026년 2785억5000만원을 제외한 잔여 금액이 매년 어떻게 배정될지는 미확정 사항이다.

향후 확인할 지점은 연도별 배분과 사업 설명자료

행안부가 추후 사업별 설명자료를 공개하면 배분 내역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참여 부처 예산 확정 절차에 따라 연도별 규모도 조정될 수 있다.

발표 내용과 부처별 금액, 총액은 여러 출처에서 일치했고 관련 보도는 사실로 판정된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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