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24일 백악관 환영 연설에서 AI 분야 추가 규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자리를 찾 시진핑 중국 주석은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함께 전했습니다.
시 신화통신과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의 "AI는 인간의 통제 아래 남아야 합니다" 발언은 중국 공식 매체 원문으로 그대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규제 언급 역시 트루스소셜 게시물 아카이브 사본과 통신사 보도로 대비 구성이 뒷받침됐습니다. 양국 정상이 같은 일정에서 상반된 방향의 AI 메시지를 낸 것은 이번 회담 보도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조사 출처
연합 인용 국내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AI 규제 더 안 한다" 표현은 연설 원문의 직접 인용이 아니라 국내 매체가 축약·번역한 문구입니다. 백악관 공식 영상에서 해당 연설 전문을 들을 수는 있지만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원 문구와의 대조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헤드라인의 요약 자체가 본문 설명과 어긋나지는 않았습니다.
백악관 공식 유튜브 영상은 26분 27초 지점에 환영 연설을 담고 있어 존재 자체는 확인됐습니다. 다만 자막 미제공으로 인용구의 정확한 원문 대조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 부분은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로이터와 텔레그래프 등 1차 통신사 원문 일부는 접속 차단으로 직접 열람하지 못했습니다.
두 발언을 나란히 두면 미중 AI 거버넌스의 온도 차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한쪽이 규제 최소화를 내세우는 동안 다른 쪽은 통제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향후 양국의 AI 안전 협력 논의에 미칠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이 AI 규제 노선의 구조적 전환인지는 몇 분기의 관측이 더 필요합니다. 두 발언 모두 출처를 통해 사실로 확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