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아주경제·뉴시스 등 독립 3개 언론이 같은 날 동일 내용을 보도했고, 아주경제는 김준석 KT 에이전틱AI랩장의 발언을 인용했다. 라우터아레나 리더보드에 따르면 KT 모델라우터는 정확도 91%와 비용 9%에 각각 가중치를 둔 종합점수 기준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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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점수에서 정확도만 떼어내 보면 KT 모델라우터는 78.14로 3위권이었다. 같은 지표에서 Sqwish가 79.76, Paix2가 79.69로 앞섰다. 종합 2위라는 표현이 원정확도 단독 성적과는 다른 의미임을 이 수치 차이가 보여준다.
리더보드 기록에 따르면 KT 모델라우터는 최적선택·최적비용·최적정확도·지연 등 8개 지표 가운데 4개를 미제출 상태로 남겼다. 비용 산정에서 KT 내부 서빙 모델 gemma-4-31b-it의 가격은 OpenRouter 공개가를 참고값으로 썼다고 KT 측이 PR #195에 명시했다.
리더보드는 실시간으로 갱신되는 구조라 순위 변동이 가능하다. 다만 등재 시점인 8월 29일부터 채증 시점인 9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2위 자리가 유지됐다. KT 공식 보도자료 원문은 이르면 웹게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배포본 URL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라우터아레나 순위는 향후 제출 지표가 채워지고 경쟁 기술의 점수가 갱신되면서 달라질 수 있다. KT가 미제출 지표를 보완해 종합 경쟁력을 어떻게 입증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오토모델라우터의 벤치마크 2위 등재는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