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7 07:40

동부·한라·코오롱글로벌, 반도체·AI 인프라 진출은 실행 단계까지 왔다

동부·한라·코오롱글로벌, 반도체·AI 인프라 진출은 실행 단계까지 왔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동부·한라·코오롱글로벌 등 중견 건설사들이 2026년 9월을 전후해 반도체·AI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다만 상반기 AI 데이터센터 수주 6조1227억원은 대형사 중심이어서 중견사는 아직 수주가 아니라 진출·협력 단계에 머물렀다.

한라 HD, 전력·데이터센터 종합솔루션에 속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라HD 계열의 한라는 9월 16일 삼성파워텍·스마트E·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 MOU를 맺었다. 회사 발표문은 AI·클라우드 데이터 인프라 수요 대응을 목적으로 명시했고 EPC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솔루션 구상을 강조했다.

동부건설, TEL 용인 클린룸으로 반도체 공략

서울경제 르포에 따르면 동부건설은 TEL(도쿄일렉트론) 용인 반도체 연구·평가시설의 클린룸 시공을 맡았다. 이 실적은 반도체 시설 중심의 진출 경로를 보여주지만 AI 데이터센터 직접 수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상반기 수주 6조1227억원은 대형사 몫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건설사 AI 데이터센터 수주 6조1227억원 중 현대건설이 1조7800억원, 삼성물산이 1조2600억원, SK에코플랜트가 1조200억원을 차지했다. 이 수주 목록에 세 중견사는 포함되지 않았다.

전문가 경계, 발주 구체화 전까지는 긴장 필요

뉴스핌 보도는 중견·지방 건설사의 수혜가 발주가 구체화되기 전까지는 미지수라는 전문가 평가를 전했다. 고원가·수익성 리스크와 분산에너지 특별법, 주민 반발 등 데이터센터 사업의 부담도 함께 지목됐다.

3사 중견 분류는 언론 지칭 수준

녹색경제·뉴스핌 등 복수 언론이 세 회사를 중견건설사로 지칭했으나 공식 지정 문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오롱글로벌의 구체적 반도체·AI 인프라 수주 실적 역시 회사 홈페이지 수준에서는 직접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에는 세 회사의 실제 수주 실적과 데이터센터 MOU의 사업화 여부가 확인 포인트다. 중견사의 반도체·AI 인프라 공략은 방향이 맞고 근거도 마련됐으나 실적 대열에는 아직 오르지 못한 단계로, 대체로 사실로 판정된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12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
※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