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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6 13:51

벤틀리 첫 전기차 토르칼 공개, S 트림 런치 컨트롤 기준 888마력·WLTP 600㎞

벤틀리가 9월 23일 첫 전기차 '토르칼'을 공개했다. S 트림은 런치 컨트롤 작동 시 최대 888마력을 내고 WLTP 기준 최대 600㎞를 주행한다.

두 트림으로 갈린 출력 체계

벤틀리 발표에 따르면 토르칼은 표준 트림에서 821PS를 출력하고, S 트림은 런치 컨트롤 작동 시 888PS(876hp)까지 올라간다. 국내 보도에서 쓰인 888마력은 PS 단위 기준 수치다.

113㎾h 배터리와 600㎞ WLTP 주행거리

electrek에 따르면 토르칼에는 113㎾h 배터리가 실리고 WLTP 기준 최대 375마일(600㎞)을 주행한다. 매체는 미국 EPA 실측 주행거리는 이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제조사와 외부 매체가 일치한 수치

벤틀리 공식 보도자료와 제조사 홈페이지 모델 페이지에 같은 수치가 게재됐다. 지피코리아를 비롯한 국내 매체 다수도 888마력·600㎞ 조합을 그대로 인용 보도했다.

2022년 발표와 다른 출력 전략

전직 최고경영자는 2022년 차세대 전기차를 1400마력급으로 언급한 바 있다. electrek은 실제 공개된 토르칼의 출력이 당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으나, 이는 공개 사실 자체와는 별개의 지적이다.

출시 일정과 실측 주행거리 확인이 남은 과제

토르칼의 정확한 시판 시기와 지역별 가격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EPA 인증 실측 주행거리가 발표되면 600㎞라는 최대치가 실사용 성능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판가름날 것이다. 제조사 공식 발표와 복수 외부 매체 보도가 일치하는 점에서 이번 공개 내용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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