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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6 21:58

이 대통령 공약 '모두의 AI' 10월 베타 거쳐 연내 정식 출시 추진

이 대통령 공약 '모두의 AI' 10월 베타 거쳐 연내 정식 출시 추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모두의 AI'가 10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정식 출시를 추진 중이다. 공약 이행 자체는 사실이지만 2028년 이후 재원 확정 여부와 무료 무제한 운영의 지속가능성은 과제로 남았다.

10월 베타, 연내 정식 서비스 목표

글로벌이코노믹이 9월 2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10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고 연내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9월 4일 사업자 간담회를 열어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조율했다. 공약 문서에는 '모든 국민이 제한없이 일정 수준의 AI를 일상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든다'는 방침이 담겼다.

공약 출처와 공식 사업화 절차

대통령 선거 공약집에는 '모두의 AI'가 업무보고와 사업설명회 자료로 확인되는 공식 사업으로 등재됐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약 정보 시스템에도 해당 공약이 기록됐다. 과기정통부는 사업설명회 발표 자료에서 1446년 한글 창제와 2026년 AI 보급을 병치해 사업 취지를 강조했다.

출처: 조사 출처

2028년 이후 재원 미확정, 유료화 가능성

조선비즈가 9월 1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8년 이후 재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27년 예산으로 2500억원이 배정됐고 정부도 일부 유료화 가능성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전 국민 무제한 무료' 공약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업계에서 의문이 제기됐다.

선발 과정 투명성 논란도

연합뉴스가 8월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과기정통부 보도자료에 평가 점수와 순위를 미공개한다는 설명이 명시됐다. 정부 주도 사업자 선발 방식에 대한 비판이 일부 제기됐다. 이미 챗GPT 등 해외 AI를 쓰는 이용자 입장에서 무료 국산 AI의 실효성을 묻는 시각도 나왔다.

남은 확인 지점

베타 서비스의 구체적 출시일과 정식 버전 기능 범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8년 이후 운영 재원 마련 방안과 유료화 범위는 후속 예산 심의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공약 이행 여부를 놓고 보면 연내 출시 계획까지는 대체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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