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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6 12:04

대구 시스템반도체 육성, 7년간 263억원 투자와 연 314명 인재양성으로 뒷받침

대구 시스템반도체 육성, 7년간 263억원 투자와 연 314명 인재양성으로 뒷받침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대구시는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설계·검증 지원부터 인재양성까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사업에는 7년간 총 263억원이 투입되며 연 314명의 실무 인재가 양성된다.

7년 263억원과 연 314명 인재양성이 뒷받침한 육성 기반

대구시 정보광장에 따르면 대구는 시스템반도체 육성 사업에 7년간 총 263억원을 투자한다. 교육과정과 설계 지원을 통해 연 314명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지역 팹리스 8개사가 산학협력에 참여해 설계 인력의 현장 연계를 강화한다.

2년 연속 전국 최우수를 달성한 경북대 반도체특성화대학

경북대 공식 공지에 따르면 반도체특성화대학은 김학린 단장 체제로 교육부와 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는다. '시스템 반도체 설계' 등 3개 트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대학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출처: 조사 출처

추경예산 반영된 3개 항목 약 17.1억원 증액

대구시 추경예산에는 반도체 관련 3개 항목에 6.5억원, 9.6억원, 1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보도됐다. 3개 항목 합계는 약 17.1억원으로 추경 총액 4065억원의 약 0.4%에 해당한다. '비수도권 최초'라는 수식어는 시과 부처의 자체 평가 표현이며 정부 문서 원문에서 최초 문구는 직접 확인되지 않았다.

다른 지역 보도와 구분되는 단일 출처 상황

웹플러스뉴스 등 독립 보도는 추경에서 AI·로봇 분야 430억원과 수성알파시티 AX 혁신허브 24억원을 다루며 반도체 3개 항목 금액은 언급하지 않았다. 반도체 항목 금액은 여러 매체가 대구시 보도자료를 재편집한 단일 출처 기반이다. 다만 사업 일자, 분야, 인프라, 대학 관련 사실관계 오류는 발견되지 않았다.

규모 대비 방향성이 앞선 육성 전략의 의미

대구의 육성 전략은 대규모 예산보다 설계 지원 인프라와 인재양성 연계라는 방향성이 특징이다.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는 설계 SW 지원으로 팹리스 창업 기업의 개발 부담을 낮춘다. 추경 반도체 항목은 규모 면에서 소규모 증액 수준이나 인재양성 체계와 결합된 투자 확대라는 점에서 대체로 사실에 부합한다. 향후 대구시 뉴스룸 원문이 온라인에 공개되면 3개 항목 금액의 독립 확인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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