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국제평화재단이 9월 26일 최상위 AI 연구자의 국별 거주 비중을 공개했고, 중국이 40.6%로 미국의 34.2%를 앞섰다. 한국은 4.7%로 4위에 올랐다.
카네기 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최상위 AI 연구자 중 미국 거주 비중은 2022년 46.4%에서 2025년 34.2%로 12.2%포인트 줄었다. 같은 기간 중국 거주 비중은 27.1%에서 40.6%로 13.5%포인트 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최상위 AI 연구자 4.7%를 흡수해 미국·중국·영국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는 순위의 급격한 상승이라기보다 점유율과 연구 기관 경쟁력 측면에서의 위치로 해석된다.

출처: 조사 출처
보고서 본문은 미국이 여전히 인재 순유입 규모와 잔류율에서 최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AI Weekly의 요약 글은 27.1%→40.6%, 46.4%→34.2% 수치를 그대로 옮겼지만 서술 일부가 이전 분석의 귀속을 섞고 있어 참고 수준에 그쳤다.
조사는 최상위 연구자로 한정한 표본을 기반으로 했고, 통계적 방법론에 대한 유보가 가능하다. 순유입과 잔류율 데이터는 전체 인재 이동의 흐름이 거주 비중 변화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카네기 재단은 향후 업데이트에서 전체 AI 인력 대상 확대 분석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거주 비중의 역전이 지속되는지, 미국의 순유입 우위가 유지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보고서의 수치와 결론을 종합하면 중국의 최상위 인재 거주 비중 1위는 대체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