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9월 25일 장중 5.19%까지 치솟은 가운데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8% 올라 마감했다. 금리 급등과 AI주 강세가 같은 날 공존한 것은 이날 하루 기준으로 확인된 움직임이다.
AP통신의 9월 25일 마감 기사에 따르면 뉴욕 증시는 국채금리 상승 압력 속에서도 나스닥종합지수가 0.48% 상승으로 장을 닫았다. 미 재무부 발표 수익률 자료는 10년물이 장중 고점에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사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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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종가 기준으로는 9월 25일 10년물 금리가 전일 대비 1bp 하락한 5.17%였다. 장중 고점 기준으로는 5.16%에서 3.4bp 상승한 5.196%로 계산이 맞아떨어지며, '2007년 이후 최고'는 장중 고점 기준이라는 점이 두 기준의 차이다.
같은 날 AI 관련주 전체가 오른 것은 아니며 메타는 3.3% 하락했다. 9월 14일과 15일에는 금리 5% 돌파에 엔비디아 3.36%, 인텔 5.59% 하락과 나스닥 0.56% 하락이 함께 나온 바 있다. 금리 상승과 AI주 상승의 공존은 이날 하루에 한정된 장면이다.
CME FedWatch 도구의 금리 인하 확률 66% 수치는 봇 차단으로 직접 확인되지 않았다. 나스닥 공식 API와 지수 페이지도 접근 차단으로 재무부·AP·나스닥 지수 개요 문서를 통해 사실을 대조했다.
향후 일주일간 10년물 금리가 5.2%대를 유지하면서 AI주 강세가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메타 하락과 종가 기준의 소폭 하락을 감안하면 이날 마감을 두고 금리 급등에도 지수가 버텼다는 평가는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