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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5 14:51

시진핑, 트럼프와 정상회담에서 "미중 협력 필요·사람이 AI 통제해야" 발언했다

시진핑, 트럼프와 정상회담에서 "미중 협력 필요·사람이 AI 통제해야" 발언했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시진핑 중국 주석이 9월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미중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같은 자리에서 인공지능 발전은 사람이 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에서 이뤄진 시진핑·트럼프 회담

신화통신과 인민망의 공식 전문에 따르면 시진핑은 트럼프 대통령이 마련한 환영 의식에 참석한 뒤 회담에서 발언을 했다. 인민망(cpc.people.com.cn)과 주뉴욕 중국 총영사관 미러 페이지 모두 동일한 연설 전문을 실었다. 중국 공식 발표 기준으로 이번 행보는 시진핑이 2017년 이후 미국을 다시 방문한 자리였다.

"미중, 협력하면 윈윈·대립하면 두 손실" 논리

발표문에 따르면 시진핑은 미중 양국이 협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는 양국 관계를 협력하면 서로 이득이고 대립하면 양쪽 모두 손실이라는 구도로 설명했다. 신화통신 공식 전문과 현장 실황 보도 두 축이 발언 내용을 같은 방향으로 전달했고, 이를 다르게 기록한 상반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조사 출처

AI 통제 발언, 규제 찬성과는 별개로 읽혀야

같은 전문에서 시진핑은 인공지능 발전을 사람이 통제해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했다. 헤드라인에 오른 이 인용은 연설의 서로 다른 두 구절을 압축한 요약형 표현이었다. 'AI 통제'가 곧 규제 강화 찬성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규제에 회의적인 트럼프의 입장과 별개 발언으로 해석 여지가 남는다.

백악관 측 대응 기록은 아직 미확보

백악관은 시 연설 전문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측의 공식 대응 기록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대신 가디언 현장 실황이 시의 동일 문구를 독립적으로 전달했다. 신화통신 포토 갤러리는 환영 의식 사진을 공개했고, 텔레그래프 현장 페이지는 접근 차단으로 직접 채증이 막혔다.

미중 관계 방향 가늠될 후속 발표

시진핑과 트럼프가 AI 거버넌스와 무역에서 실질 합의를 뒷받침했는지는 양측의 후속 문서로 판가름이 난다. 중국 측 전문과 미국 측 브리핑 기록의 대조가 가능해지면 발언 해석 범위가 좁혀질 것이다. 공식 기록 두 축과 현장 실황이 일치하는 만큼, 시진핑의 발언 내용 자체는 사실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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