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분석업체 인공적분석(AA)이 8월 27일 한국을 미국·중국에 이은 글로벌 AI 3위로 평가했다. 정부는 1조4131억원을 투입해 조선소와 공장을 AI 학습 현장으로 바꾸는 피지컬 AI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인공적분석 성명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 중국에 이어 명확한 3위 자리를 다시 확립했으며, 국내 모델 Motif 3는 47점, Solar Pro 4는 42점을 기록했다. 이 평가는 국제기구의 인증이 아니라 민간 평가기관의 인텔리전스 인덱스 기준이다. 같은 기관은 9월 14일 과기정통부에 3위 평가 인증서를 전달하고 NIPA와 MOU를 체결했다.
과기정통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피지컬 AI 확산을 위해 1조4131억원 규모의 투입 계획을 세웠다. 이 전략의 핵심은 조선소·제조 현장 자체를 AI 모델이 실제 환경을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다만 이 수치는 완료된 실적이 아니라 계획·목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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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성과는 170여개 사업장에 대한 지원이며, 이 가운데 42개소가 점검을 마쳤다. AI팩토리 500개 육성은 달성해야 할 목표치로 남아 있다. 계획 수준과 실행 실적 사이에는 아직 상당한 간격이 존재한다.
업계 발표에 따르면 한화오션·포스코DX·현대로템 등이 AI 과제를 수주하거나 협약을 맺는 진행형 단계에 있다. 상용화 실적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으며, 조선소·공장이 AI 훈련장이라는 표현은 은유적 표현으로 정부 문서의 공식 용어가 아니다. 내용상으로는 정부의 피지컬 AI 전략 방향과 부합한다.
향후 확인해야 할 지점은 계획 대비 실적 전환이다. 500개 AI팩토리 목표 달성 여부와 조선소 현장 협력의 상용화 성과가 나타나야 3위 평가의 실체가 입증된다. 현 시점의 주장은 계획과 민간 평가에 기반한 것으로 전반적으로 대체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