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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5 04:45

오라클, 뉴멕시코 주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지연에 불가항력 통보받았다

오라클, 뉴멕시코 주유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지연에 불가항력 통보받았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오라클이 뉴멕시코 남부 줄리퍼 프로젝트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 지연과 관련해 계약 불가항력 통보를 받은 것으로 9월 24일 확인됐다. 통보의 원인은 주 유정 위원회의 가스관 허가 반려로 밝혀졌다.

주 토지관리국이 가스관 허가를 반려한 것이 발단

뉴멕시코 주 토지관리국(NMSLO)은 3월 31일 줄리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용 가스관 건설 인가 신청을 반려했다. 이 결정은 프로젝트 전력 인프라 일정 전체의 지연으로 이어졌다.

오라클 보도자료가 프로젝트 지연을 공식 언급

오라클은 4월 27일 공식 보도자료에서 보더랜드 지역 프로젝트 관련 사정을 각주로 명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블룸 에너지 연료전지와 가스 인프라에 기반한 전력 확보를 전제로 설계됐다.

출처: 조사 출처

통보 존재는 복수 해외 매체가 동시 확인

블룸버그가 불가항력 통보를 최초 보도했고 로이터가 독자 소스로 이를 확인했다. CNBC와 테크크런치 등 3개 이상 후속 매체가 같은 내용을 전했다.

통보문 원문과 법적 성립은 아직 미확인

통보문 원문은 비공개 상태이며 오라클의 공식 인정 발표도 없었다. 통보의 법적 성립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유 확보 불확실성이 오라클 주가에 직접 타격

통보 소식이 전해진 9월 24일 오라클 주가는 3%대 하락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조달 난제가 투자 심리에 직접 영향을 준 사례로 기록됐다.

통보는 복수 통신사 독립 확인과 공공기관 기록, 당사자 문서로 뒷받침됐지만 통보문 비공개와 법적 성립 미검증이 남아 있다. 전력 확보 지연이라는 표현은 연료 인프라 허가 지연의 축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향후 통보문 공개 여부와 프로젝트 일정 재조정 계획이 확인할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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