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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5 07:45

아이폰18 잔상 결함에 환불·교환 사례 발생,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대응 입장 밝혔다

아이폰18 잔상 결함에 환불·교환 사례 발생, 애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대응 입장 밝혔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애플이 9월 24일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화면 잔상 문제에 대해 공식 확인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 일부 이용자의 환불·교환 사례가 이어지면서 결함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나온 첫 공식 입장이다.

출시 열흘 만에 터진 잔상 결함 신고

아이폰18 프로·프로 맥스는 9월 9일 공개되어 국내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 직후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애플 서포트 커뮤니티에 화면에 잔상이 남는 현상을 겪었다는 이용자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AppleInsider에 따르면 잔상은 고성능 사용 후 화면 일부가 희미하게 남는 형태로 보고됐다. 문제가 된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패널사 측 공식 확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환불 사례 확인됐지만 규모는 미확인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국회의원실은 9월 23일 환불 요청이 일부 제기됐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통신사 개통 기기는 애플 진단 후 발급하는 '환불 요청서'가 필요하고 SKT는 9일 내 처리 조건을 걸었다. 애플스토어 직접 구매 건만 무서류로 14일 내 환불이 가능하다.

출처: 조사 출처

다만 환불 건수나 비율에 대한 통계는 어떤 출처에서도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것은 일부 이용자의 환불·교환 사례 수준이며 '사태'라는 표현은 규모가 입증되지 않은 언론 쪽 표현이다.

애플의 첫 입장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해결

9to5Mac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9월 24일 해당 문제를 공식 확인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이것이 문제 제기 이후 애플이 내놓은 첫 공식 입장이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어느 쪽 결함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데일리와 AppleInsider 모두 원인 규명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교환·환불 절차가 실질 논점

스마트투데이 9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실제 논점은 환불 가능 여부보다 구제 절차의 통신사별 차이였다. 애플스토어 구매자는 서류 없이 14일 내 환불이 되지만 통신사 개통자는 애플 진단 문서를 먼저 받아야 한다.

애플 원인 규명과 업데이트 일정이 남은 과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일정과 하드웨어 교체 대상 범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패널 공급사와 결함 원인에 대한 공식 입장 여부도 앞으로 확인해야 할 지점이다. 출시 초기 결함 제기부터 공식 확인, 구제 절차 논쟁까지의 경과를 종합하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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