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9월 24일(현지시간) 커넥트 2026에서 AI 기반 게임 제작 도구 Horizon Create와 Studio를 공개했다. 발표 직후 유니티가 3.95% 하락하는 등 게임 개발 플랫폼 관련주가 일제 약세로 출발했다.
발표문과 투자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커넥트 2026 행사에서 Horizon Create와 Studio를 공개하고, 사용자가 AI로 모바일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제시했다. 해당 도구는 horizon.meta.com을 통해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배포에 들어갔다. AI로 제작 장벽이 낮아지면 기존 게임 엔진·개발사 수요가 줄어든다는 해석이 시장에서 동시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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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발표 다음날 유니티(U) 종가는 전일 대비 3.95% 하락했고, 앱러빈도 Meta 발표 직후 반락 출발을 기록했다. 같은 날 TradingKey 등 일부 매체가 내세운 "유니티 10.59% 급락" 수치는 자사 티커의 실제 움직임과 모순돼 신뢰도가 떨어진다. 시장 전체로는 혼조 행보를 보였지만 게임 개발 도구 관련주에는 매도가 집중됐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발표가 한국시간 9월 25일 새벽 진행돼 크래프톤·NC소프트·넷마블의 9월 24일 마감 주가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 게임주의 실질 조정 여부는 9월 25일 이후 거래에서 확인해야 한다. 메타 측 공식 문서 중 Horizon Create와 Studio의 개별 세부 스펙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커넥트 행사 이후 크리에이터 접근이 순차 확대되면서 도구의 실제 제작 수준과 배포 범위가 다음 확인 지점이 된다. 국내외 게임주의 추가 방향은 유니티·앱러빈 주가와 한국 9월 25일 이후 수급에서 판가름난다. 공개 사실과 당일 게임주 하락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