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 기관들은 2035년까지 포토레지스트 시장이 연평균 10%대 성장한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다만 자동차 반도체가 성장의 주된 견인차라는 주장은 1차 출처들의 서술과 어긋나는 부분이 확인됐다.
시장조사 기관 마켓리서치퓨처 등 여러 2차 출처에 따르면 포토레지스트 시장은 2035년까지 성장세가 이어지며 연평균 성장률 10%대가 제시됐다. 이들 기관은 첨단 제품 비중 확대가 시장 가치 성장의 축이라고 전했다. ArF immersion 계열이 전체의 34.1%를 차지하고 EUV 계열은 연평균 11.9% 성장한다는 수치도 함께 공개됐다.

출처: 조사 출처
양대 가치사슬 1차 출처인 TOK와 인피니언의 발표문에 따르면 두 기업 모두 AI 수요를 견인차로 명시했다. 인피니언은 FY2025 발표에서 자동차 부문을 완만한 성장 축으로 다뤘고 TOK는 자동차 수요를 cost-optimized 노드에 쓰이는 성숙 제품 축으로 기술했다. 자동차 반도체는 성숙 노드 중심이라 고가 첨단 레지스트 중심의 시장 가치 성장과의 연결이 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부 2차 시장조사 리포트는 자동차 엔드유저가 최고 성장률 세그먼트라고 서술하고 자동차 반도체의 중장기 성장을 언급했다. 이런 서술이 원 계기 기사의 '자동차 견인' 주장의 근거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해당 리포트의 내부 방법론은 유료 자료라 외부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 원 계기 기사인 IndexBox의 편집 자동 선별 기사도 아직 원문 맥락이 특정되지 않았다.
전망 시점이 2035년으로 9년 이후라는 점에서 예측 자체의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글로벌그로스인사이트 등 일부 출처는 접근 차단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시장의 중장기 성장 방향과 수치는 복수 출처로 뒷받침되는 사실이지만, 자동차 반도체가 주된 견인차라는 부분은 1차 출처들이 AI를 견인차로 명시한 점에서 근거가 약하다. 종합하면 이 주장은 부분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