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TF 시장에 삼성그룹과 SK그룹, 피지컬AI, 한미 대표기업에 각각 투자하는 신규 ETF 4종이 상장됐다. 연합뉴스가 한국거래소 발표를 인용해 전한 것에 따르면 4종은 각기 다른 투자 테마를 담아 상장 주식형 상품 선택지를 넓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그룹의 대표 주식에 투자하는 ETF가 각각 신규 상장됐다. 파워 SK그룹 ETF의 종목코드는 0242S0이고 통합증권계좌 번호는 KR70242S0000으로 확인됐다.
KB자산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ETF 상품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상품의 표준코드는 KR70241R0002다. IBK자산운용 역시 공식 홈페이지에 신규 ETF 상세 페이지를 개설했다. 교보악사자산운용도 이번 4종 상장에 참여한 운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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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 전한 한국거래소 발표에 따르면 피지컬AI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과 한미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상품도 함께 상장됐다. FunETF의 상품 정보를 통해 신규 상품의 기초지수 구성과 코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구루 보도가 계기가 된 이번 상장 주제에서 신탁원본액 합계 1230억원이라는 수치는 상장 전 예정치다. 상장 후 실제 순자산은 기준 시점 차이로 이 수치와 다를 수 있다.
한국거래소(KRX)의 발표 내용이 연합뉴스 2편의 보도로 전해졌고 각 운용사의 공식 홈페이지가 상품 정보를 공개했다. KIND 공시 직접 조회는 시스템 오류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운용사 공식 자료 3건과 언론 보도 2편으로 상장 사실을 뒷받침할 수 있다. 교보악사자산운용은 교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과정에 있어 당시 기준으로는 구 사명이 사용됐다. 이번 4종 신규 상장 주장은 사실로 판단된다.
상장 후 상품별 실제 순자산과 운용 성과는 운용사 공시와 한국거래소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피지컬AI 테마 상품의 자금 유입 규모는 AI 인프라 확장에 대한 국내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