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5 09:53

수출 사상 최대에 청년 고용 46개월 연속 감소, 성장 과실 편중 뚜렷

수출 사상 최대에 청년 고용 46개월 연속 감소, 성장 과실 편중 뚜렷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올해 수출은 사상 최대 기록을 세우는 동안 청년 고용률은 28개월 연속 하락했다. 전자·통신업 임금이 23.1% 오른 반면 타 업종 임금 상승률은 2.2%에 그쳐 성장 과실이 반도체 중심으로 쏠렸다.

반도체 잔치가 만든 임금 격차

통계청·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역대 상위 수출 기록이 모두 올해 나왔다. 전자·통신업 임금 증가율은 23.1%로 나머지 업종 평균 2.2%와 20.9%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0.3%에 불과해 수출 호황이 임금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았다.

청년 고용 46개월째 줄어들어

통계청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 고용은 46개월 연속, 청년 고용률은 28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만 청년 '쉬었음' 인구는 5.8만명 줄어 구직·취업준비로 이동한 흐름이 함께 나타났다. 통계청은 이 같은 이동이 고용 부진의 정도를 일부 상쇄한다고 전했다.

출처: 조사 출처

자영업 폐업 수치는 기준 따라 다른 결과

국세청 기준 폐업사업자는 감소 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에서 인용된 폐업 40.3만명(+3.3%) 수치는 원 출처의 집계 기준을 확정하지 못했고 국세청 기준과는 방향이 반대였다. 숙박·음식점 고용 6.1만명 감소는 작년 소비쿠폰 기저효과라는 통계청 해명도 나왔다. 폐업 규모가 얼마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부는 소득 하위층 개선을 주장

정부 발표문에 따르면 2분기 가계동향 조사에서 어려운 계층 중심으로 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DI는 내년에는 반도체 호황 효과가 소비·고용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내년 취업자 증가 전망치를 20만명으로 상향했다. KDI는 이번 양극화 논쟁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지 않는 견해를 밝혔다.

내년 고용 확산 여부가 분기점

양극화 판단은 통계에 따라 층위가 달라지는 만큼 후속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 청년 고용 감소 지속과 실질임금 흐름, 자영업 집계 기준 정리가 앞으로 확인할 지점이다. 반도체 중심 성장과 고용 전반 부진의 병존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12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
광고
※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