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이 스트리밍용 마이크 예티 2를 공개하고 160달러에 판매에 나섰다. 2023년 클래식 브랜드를 통합한 뒤 처음 나온 후속작으로, AI 노이즈 제거와 근접 추적 기능이 새로 얹혔다.
로지텍 G 공식 제품 자료에 따르면 예티 2에는 AI 기반 디노이저가 탑재됐다. 회사는 이 기능이 키보드 소리 등 배경 잡음을 걸러내는 데 쓰인다고 밝혔다. 통속적으로 노이즈 캔슬링이라 불리지만 공식 명칭은 AI 노이즈 제거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에는 3D 근접 추적 센서가 들어갔다. 사용자가 마이크 주변을 움직이면 음성 수음 방향이 이에 맞춰 조정된다는 설명이다. 클래식 예티가 고정된 수음 패턴에 의존했던 것과 다른 점이다.

출처: 조사 출처
hypebeast.kr의 보도에 따르면 제품에는 3개 캡슐로 이뤄진 어레이와 1.3인치 크기 LED가 탑재됐다. 캡슐 구성은 전작의 무드 선택 방식을 이어받는다. LED는 수음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로지텍은 2023년 블루 마이크 브랜드를 Logitech G로 통합했다. 공식 제품명은 예티 2이지만 언론과 소매처는 여전히 블루 예티 2로 부르는 관례가 이어진다. 가격은 160달러(약 22만원) 수준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제조사 배포 자료와 복수 매체 보도가 출시 사실과 주요 스펙을 일치하게 전한다. 로지텍 보도자료 원문과 일부 소매처 페이지는 접근 차단으로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세부 판매 일정과 지역별 출시 범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기존 정보의 일치 범위를 볼 때 이 주장은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