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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4 07:39

앤트로픽 AI 멸종 위험 공식 평가는 '낮음' — "10년내 인류 멸망" 경고는 개인 발언으로 분리된다

앤트로픽 AI 멸종 위험 공식 평가는 '낮음' — "10년내 인류 멸망" 경고는 개인 발언으로 분리된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앤트로픽이 자사 AI 모델의 인류 멸종 위험을 공식 평가에서 '낮음(Low)'으로 분류한 가운데, 일부 개발자들이 10년 내 인류 멸망 가능성을 경고한 발언이 12월 업계 논쟁을 촉발했다. 회사 공식 평가와 개인의 전망은 별개의 성격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우려를 음모론으로 일축했다.

앤트로픽 공식 평가는 '낮음'

앤트로픽 공식 안전 보고서에 따르면 자사 모델이 초지능 수준에 도달했을 때 인류 멸종을 유발할 위험은 '낮음'으로 평가됐다. 회사 대변인은 안전장치와 책임 있는 확장 정책(RSP)을 강조하며 멸망 전망은 인용하지 않았다. 이는 멸종 위험 경고가 회사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뒷받침한다.

콕슨 등 개발자의 10년 경고 발언

복수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 소속 개발자로 알려진 인물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10년 내 인류 멸망 확률을 10% 이상으로 언급했다. AI개발자 다수가 이런 전망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는 내부 여론 진술도 함께 보도됐다. 다만 당사자 원발언은 로그인 제한으로 직접 확인이 어려워 독립 검증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출처: 조사 출처

트럼프는 음모론으로 일축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AI 관련 우려를 선전·음모론으로 규정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역시 멸종 위험 전망에 0%라는 입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정상급 인사들 사이에서 위험 인식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드러난 셈이다.

속도조절론과 파이사이드 주장이 맞선 배경

AI 해킹 능력이 빠르게 실력을 키우는 상황에서 개발 속도조절 실효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당 경고가 화제가 됐다. 미확보 지능(ASI) 시대의 위험도를 강조하는 진영과 기술 낙관론 진영 사이 견해차는 당분간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 2030년 전후 실제 멸망 여부는 확률 추정의 영역이라 판정 대상 자체가 아니다.

향후 확인 지점은 공식 평가 업데이트

원발언 소셜미디어 게시물과 웹아카이브 캐시본에 대한 직접 채증이 남은 과제다. 앤트로픽의 다음 안전 보고서에서 위험 등급이 조정되는지가 최우선 확인 지점이다. 경고 발언의 존재 자체는 복수 독립 언론의 동일 문구 인용과 1차 문서로 뒷받침되어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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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