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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4 01:57

일본 증시 시총 1위 자리 4개사 혼전 — 9월 18일 기준 도요타 44조1000억엔, MUFG 42조9000억엔 2위

일본 증시 시총 1위 자리 4개사 혼전 — 9월 18일 기준 도요타 44조1000억엔, MUFG 42조9000억엔 2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2026년 일본 주식시장에서는 도요타자동차에 더해 반도체와 은행 관련 4개사가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닛케이신문은 9월 22일 전주말 18일 기준 도요타가 44조1000억엔으로 1위,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이 42조9000억엔으로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반도체·은행주가 가려낸 시총 톱4 시대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2026년 들어 1위 자리는 단일 기업이 아니라 여러 기업 사이를 오갔다. 소프트뱅크그룹은 6월 1일 시총 1위에 올랐고, 키옥시아는 6월 12일 기준 일시적으로 시총 45조엔을 상회했다. 미쓰비시UFJ는 7월 13일 장중 일시적으로 1위에 등극했으며, 이는 종가 기준이 아니라 장중 기준의 기록이다.

일본 은행주가 시총 1위에 오른 것은 1986년 스미토모은행 이후 처음이었다. 아사히신문과 닛케이신문은 이를 약 40년 만의 기록으로 전했고, 산케이신문은 계산 기준 차이로 39년 만으로 표기했다.

도요타 방어와 소프트뱅그룹의 격차

출처: 조사 출처

JPX 데이터에 따르면 8월 31일 기준 소프트뱅크그룹 시총은 29조7000억엔이었다. 9월 18일 기준 소프트뱅크그룹은 도요타보다 약 18% 아래인 3위를 기록했으며, 1위 도요타와의 격차는 2위 미쓰비시UFJ(2.7% 차이)보다 컸다.

다만 소프트뱅크그룹은 6월 1일 1위를 경험한 데다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상위권 경쟁 구도 안에 있다.

키옥시아 급등세의 배경

키옥시아는 AI 수요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조를 배경으로 시총이 급등했다. 요미우리신문은 6월 12일 기준 키옥시아 시총이 일시적으로 45조엔을 상회했다고 보도했으며, 60조엔 피크설은 닛케이 전언 단일 출처로 아직 정확한 수치가 확정되지 않았다.

1980년(퀵 QUICK 집계) 이후 처음으로 4개사가 1위에 오른 것이라는 서술은 닛케이 보도를 국내 언론이 인용한 형태로 전해졌다.

상위권 경쟁 지속 여부는 3분기 실적이 좌우

JPX와 일본 주요 언론 보도에 담긴 수치와 일자는 거래소 공식 데이터 및 복수의 일본 언론 보도로 뒷받침됐다. AI 관련주와 은행주의 강세가 이어지는 한 1위 자리 혼전 구도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시총 톱4 혼전과 도요타 추격 구도는 일자별 거래소 데이터와 복수 독립 일본 언론 보도로 대부분 확인되는 사실이다. 향후 3분기 실적 발표와 일본은행 금리 정책에 따라 은행주와 AI 관련주의 흐름이 갈릴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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