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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4 00:48

AMD 시총 1조달러 사상 첫 돌파, 메타 에이전트 뮤즈 앱스토어 1위가 직접 촉매

AMD 시총 1조달러 사상 첫 돌파, 메타 에이전트 뮤즈 앱스토어 1위가 직접 촉매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AMD가 9월 21일 시총 1조달러(약 1380조원)를 사상 처음 돌파했다. 종가는 615.52달러로 52주 최고가 624.69달러에 근접했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가 미국 아이폰 앱스토어 1위에 오른 직후의 일로, 에이전틱 AI 수요 기대가 반도체 시장으로 이어진 흐름을 보여준다.

뮤즈 앱스토어 1위가 만든 직전 촉매

메타 뉴스룸과 앱스토어 등록 정보에 따르면 메타는 9월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했고, 앱은 출시 직후 다운로드 순위가 급등했다. Benzinga는 9월 21일 뮤즈가 미국 아이폰 최다 다운로드 1위에 오른 것이 AMD를 1조달러 클럽으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앱스토어 순위 데이터는 Sensor Tower 집계를 경유한 것으로, 독립적인 교차 집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조달러 시총의 구체적 수치

stockanalysis.com에 따르면 AMD 종가는 613.92달러로 시총 1조달러를 기록했고 유통주식수는 16억3000만주였다. 52주 주가 범위는 154.78달러에서 624.69달러로, 1년간 주가 상승률은 292%에 달했다. 리사 셰 AMD 최고경영자는 에이전틱 AI가 CPU 수요를 키운다는 메시지를 반복해 왔다고 벤칭가는 전했다.

출처: 조사 출처

랠리는 뮤즈 이전부터 시작됐다

CNBC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랠리는 뮤즈가 1위에 오르기 5거래일 전부터 이미 25% 상승이 진행 중이었다. CNBC는 뮤즈를 원인으로 언급하지 않고 5일간의 랠리, AI 인프라 확장, 데이터센터 매출 107% 증가를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뮤즈는 단일 원인이라기보다 직전 촉매 중 하나로 읽히는 구도다.

에이전틱 AI 수요 기대가 반영된 구간

Yahoo Finance는 AMD 주가가 메타 뮤즈의 강한 반응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신중한 표현으로 전했다. 투자자들은 AI 에이전트가 클라이언트와 데이터센터 양쪽의 연산 수요를 확대할 것으로 베팅했다. 앱 1위라는 소비자 지표가 칩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움직인 사례로 기록될 수 있다.

1조달러 유지 여부는 데이터센터 실적이 결정

AMD의 1조달러 시총이 자리잡히려면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이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 시장의 관심사다. 로이터는 9월 21일 AMD가 AI 수요로 1조달러 밸류에이션에 도달한 최신 칩 기업이 됐다고 헤드라인으로 전했으나 원문 전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뮤즈의 다운로드 추세와 3분기 실적 발표가 다음 확인 지점이며, 뮤즈 수요가 실제 매출로 이어졌다는 평가는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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