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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4 12:03

젠슨 황, AI 종말론에 "사회에 해롭다" 정면 반박…힌턴 경고와 공개 충돌

젠슨 황, AI 종말론에 "사회에 해롭다" 정면 반박…힌턴 경고와 공개 충돌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9월 23일 뉴욕타임스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AI가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경고에 대해 "사회에 해롭다"고 반박했다. 황은 노벨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의 종말론을 겨냥해 그런 주장은 무책임하고 비과학적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힌턴 경고에 맞선 공개 반박

뉴욕타임스 이즈라 클라인 팟캐스트에 따르면 황은 AI 통제력 상실 시나리오가 과장됐다며 종말론적 경고가 기술 발전과 사회적 신뢰 형성을 가로막는다고 말했다. 힌턴은 202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뉴럴네타워크 연구의 선구자로 꼽힌다.

속도 조절론자들과 대비되는 입장

출처: 조사 출처

Fortune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 샘 올트먼 등 주요 AI 기업 수장들은 속도 조절론의 대표적 인물로 꼽혔다. 경향신문과 연합뉴스는 AI 통제력 상실 경고를 다룬 보도를 내보냈다. 황은 이들과 달리 기술 진행을 멈출 이유가 없다는 쪽에 섰다.

규제 완화 반대, 논조의 교차점

같은 인터뷰에서 황은 규제 완화 요구에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전해졌다. 그는 과도한 종말론과 과도한 규제 해체 모두 문제라는 균형점을 제시했다. 이 부분은 NBC 인터뷰 보도에서도 동일하게 확인됐다.

원문 단어 단위 채증은 아직 남은 과제

발언의 존재와 취지는 다수 독립 매체에서 일치하게 확인됐다. 다만 뉴욕타임스 원문 웹페이지는 캡차 차단으로 단어 단위 대조가 이뤄지지 않았고, 애플 팟캐스트 페이지는 지역 리다이렉트로 본문이 노출되지 않았다. 유튜브 영상 자막도 세그먼트가 확보되지 않았다. 헤드라인에 쓰인 '향해'라는 표현은 원문 발언의 직접 인용인지 각색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발언 존재와 대상, 취지까지 복수 매체가 일치해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뉴욕타임스 원문 접근이 정상화되면 '향해' 표현의 적절성과 인용 문구의 정확성을 다시 확인할 지점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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