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이 AI 스마트관제 도입 성과를 인정받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우수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관제 효율 10배 향상은 창녕군 자체 평가 수치이며, AI 솔루션 적용 부분은 이노뎁 측 발표에 근거한다.
창녕군 누리집 보도자료에 따르면 창녕군은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우수상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에 해당한다. 군은 이번 수상이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다고 밝혔다. 수상 기념사진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현판이 담겼다.
창녕군 보도자료에 따르면 군은 45개소에 CCTV 79대를 설치하는 등 총 731대의 CCTV를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로 운영한다. 보안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관제 체계에 이노뎁의 AI 스마트관제 솔루션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다만 공공 조달 기록에서 창녕군과 이노뎁의 계약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창녕군 발표에 따르면 AI 도입으로 관제 효율이 기존 대비 10배 향상됐다는 것은 군의 자체 평가 결과다. 산출 근거나 측정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731대라는 CCTV 대수는 회사 측 발표와 군 발표가 일치하며, 적용을 반박하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노뎁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자사 솔루션 적용 성과를 수상 근거로 강조했다. 과거 창녕군 CCTV 통합유지보수 용역을 다른 업체가 수주했다는 게시물도 있으나, 이는 별개 용역으로 이노뎁과 무관하다고 알려졌다. 창녕군 관제 시스템의 벤더 귀속은 공식 기록보다 회사 측 발표에 의존하고 있다.
수상 사실은 창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관련 자료 등 공식 발표 여러 곳에서 확인됐다. 관제 효율 10배와 이노뎁 적용은 공식 발표 기반 주장으로 남아 있어, 조달 기록이나 군의 상세 산출 자료 공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종합하면 수상과 관제 체계 구축은 확인된 사실이고, AI 적용 효과 수치는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