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전북·경북·경남의 피지컬 AI 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확대한다. 9월 22일 브리핑에 따르면 원익로보틱스 등 3개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거론됐고, 지원 방식도 기업별 대상 지원에서 지역 거점 생태계 조성으로 넓어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원익로보틱스가 전북에서 로봇핸드 생산공장과 AX센터를 추진하며 피지컬 AI 분야 자금 지원 대상이 됐다. 이 기업에 대한 지원은 포럼·협약 보도와 별개로 독립적으로 확인된 건이다. 산은은 첨단전략산업기금 1500억원 규모 조달 승인을 통해 CPS 직접 지분투자 재원도 마련했다.
발표문과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번 조치의 핵심은 개별 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거점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는 방식 전환이다. 새로운 자금 한도를 늘리는 약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즉 확대는 자금 규모가 아니라 지원 방식의 확대라는 점이 관건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신(경북)과 디엔솔루션즈(경남)도 같은 브리핑에서 지원 대상으로 언급됐다. 다만 두 기업 승인은 9월 22일 동일 브리핑 인용 보도만 존재하며 독립된 제2출처는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산은·금융위 공식 보도자료 원문에는 국민성장펀드라는 표현과 기업별 승인 문구가 없다.
금융위 보도자료와 NGF 공식 사이트 등 1차 문서에는 포럼·MOU·생태계 조성 관련 내용이 담겼다. 국민성장펀드 공급·확장 방침은 다수 독립 언론과 연합뉴스 별도 보도로 뒷받침된다. 공급 재원 관련 구체 수치는 기금 1500억원 조달 승인이 유일하게 확인된 규모다.
산은은 지역별 피지컬 AI 거점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넓힐 예정이다. 자금 한도 확대 여부와 화신·디엔솔루션즈의 공식 승인 여부는 이후 발표에서 확인해야 한다. 지원 방식의 확대라는 점에서 이번 방침은 대체로 사실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