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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4 10:57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세부안 9월말 공개 예정, 기존 합의안 유지 전망

삼성전자 반도체 특별성과급 세부안 9월말 공개 예정, 기존 합의안 유지 전망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삼성전자 DS부문 특별성과급 세부 기준안이 9월말 조합원 공개 예정이며 기존 노사 합의안의 큰 틀이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적자 발생 사업장 페널티 조항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확산되면서 노조가 10월 6일 총회에서 개선 요구안 표결에 들어간다.

9월말 공개 앞둔 세부 기준안

복수 언론 보도와 노조 위원장 발언에 따르면 세부안 공개 시점은 9월말로 정해졌다. 기준안은 기존에 노사가 합의한 프레임을 유지하되 세부 항목은 조정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 공식 발표문은 검색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적자 페널티 개선 요구가 쟁점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대표 최승호) 측 보도에 따르면 적자 사업장에 대한 페널티 조항을 둘러싼 반발이 DS부문 전반으로 확산되었다. 노조는 10월 6일 총회에서 개선 요구안을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표결 결과가 세부안 수용 여부에 영향을 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노조 공지 원문은 비공개

노조 공식 홈페이지(selunion.co.kr)의 조합원 공지와 교섭자료 게시판은 로그인이 필요해 원문 직접 확인이 불가능했다. 공개 표면에서는 9월 21일자 DS부문 전 사업장 관련 조합소식 제목만 확인되었다. 경기고용노동청 보도자료도 이번 사안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았다.

성과급 규모는 언론 추정치

보도 속에 나온 영업이익 300조원 가정 시 메모리 부문 1인당 총 6억원이라는 수치와 증권가의 영업이익 350조~370조원 전망은 언론과 시장의 추정치다. 당사와 노조가 확정 발표한 수치가 아닌 만큼 실제 기준안 공개 후 검증이 필요하다.

10월 총회 표결이 남은 변수

세부안은 9월말 공개된 뒤 조합원 반응과 총회 표결 결과에 따라 최종 수용 여부가 갈린다. 적자 페널티 조항을 둘러싼 요구가 일부 반영될 경우 기존 합의안의 세부 내용이 수정될 수 있다. 공개된 세부안의 실제 내용과 표결 결과는 향후 확인할 지점으로 남는다. 종합하면 세부안의 9월말 공개 예정과 기존 합의안 유지 전망은 대체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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