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9월 23일 미국 뉴욕 월가에서 열린 한국 투자 서밋 연설에서 반도체·AI·조선 협력·자본시장 개혁을 직접 내세우며 미국 투자자에 투자를 요청했다. 발표문과 주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연설은 첨단산업 투자 유치 요청의 성격이 분명한 자리였다.
대통령실 발표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로 이어지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첨단산업 대도약의 길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 세 분야에 조선은 포함되지 않았고 조선은 별도 협력 현안으로 다뤄졌다.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아마도 한참 뒤에 그때 왜 한국에 투자 안 했지 생각이 들 것"이라며 과감한 결정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세일즈라는 표현은 언론의 비유적 헤드라인이고 실제 연설은 투자 유치 요청의 성격을 띤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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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영문판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선 분야에서 한국과의 산업 협력과 함정 건조 등 경제안보 협력을 함께 강조했다. 조선 협력 자체를 언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3대 메가프로젝트 목록과는 별개 항목이었다는 점이 확인된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차 상법 개정과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도입 등 자본·외환시장 개혁을 소개하며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을 홍보했다. 시장 구조 개편을 투자 유치 연설에서 직접 세일즈 포인트로 꺼낸 것이다.
대통령실 공식 포토 페이지가 HTTP 200 상태로 정상 접근되었고 연설 현장 이미지 3건이 image/jpeg 형식으로 확인되었다. 대통령실 브리핑 1건과 독립 매체 3개의 원문이 모두 일치했고 막힌 소스는 없었다.
향후 확인할 지점은 이번 연설로 이어지는 실제 투자 약속의 규모와 이행 일정이다. 상법 개정 3차안과 외환 24시간 거래 도입 시점도 국회와 정부 발표를 통해 추적해야 한다. 종합하면 월가에서의 산업 홍보와 투자 요청 연설이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