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4 00:35

AMD 주가 연초 대비 180% 상승, 9월 21일 시총 1조달러 사상 첫 돌파

AMD 주가 연초 대비 180% 상승, 9월 21일 시총 1조달러 사상 첫 돌파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AMD가 2026년 9월 21일 시장제도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400조원)를 넘어섰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급증한 AI 수요가 주가를 끌어올린 결과다.

데이터센터 매출 107% 급증이 밀어올린 시총

CNBC와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AMD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115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 늘었다. 같은 기간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67억달러로 107% 증가하며 회사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리사 수 CEO는 지난달 어닝콜에서 2027년 데이터센터 매출이 2배로 늘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이 발언 이후 투자자들의 기대가 매수세로 이어졌다.

미국 반도체 1조달러 클럽 4번째 멤버

출처: 조사 출처

연합뉴스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2023년 5월 처음 1조달러를 돌파한 뒤 브로드컴과 마이크론이 뒤따랐다. AMD는 이들에 이어 미국 반도체 기업 중 네 번째로 1조달러 진입에 성공했다.

인텔은 시총 6410억달러로 아직 기준선에 미달한 상태다. AMD 공식 뉴스룸은 EPYC 에이전틱 AI 스택과 사우디 AI 인프라 계약 등 AI 인프라 관련 보도자료를 잇달아 발간하며 성장 서사를 공고히 했다.

장중 반락을 견딘 종가

연합뉴스가 로이터 통신을 인용해 전했다. 9월 21일 오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주가가 610달러선으로 반락하고 시총이 잠시 9970억달러까지 내려간 구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후 주가는 반등해 종가 기준 1조달러를 재확립했고 익일 이후에도 수준을 유지했다.

AMD는 연초 이후 주가가 180% 이상 오르는 가운데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4~25% 상승률을 기록했다. 장중 최고가는 615.52달러로 집계됐으나 시점에 따라 615.99달러로 잠시 차이를 보였다.

데이터센터 매출 2배 전망의 성취 여부

수 CEO의 2027년 데이터센터 매출 2배 전망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가 향후 주가 방향을 가를 지표가 된다. AMD가 공개한 사우디 AI 인프라 계약과 EPYC 기반 에이전틱 AI 제품군의 수주 실적도 확인할 지점이다.

AI 수요에 기반한 시총 돌파라는 점에서 이번 기록은 사실로 판정된다. 다만 1조달러 유지 여부는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세가 전망대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검증 자료
1차 출처 4건 · 전체 검증 과정: 판정 리포트 →
광고
※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