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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4 14:41

해커조직 샤이니헌터스, FBI 해킹 주장…5,000명 요원 정보 노출 가능성 제기

해커조직 샤이니헌터스, FBI 해킹 주장…5,000명 요원 정보 노출 가능성 제기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해커조직 샤이니헌터스가 FBI 내부 시스템 침해를 주장하며 요원 정보 수천 건을 유출했다고 밝혔다. 일부 문서의 진위는 확인됐으나 해킹 규모와 전체 주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5,000명 표본만 선검증된 요원 정보 주장

NBC와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해커조직은 유출 문서가 거의 전 요원을 포괄한다며 2~3TB 규모를 내세웠다. 조직 측은 PeopleSoft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해 AWS GovCloud까지 침투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두 매체 모두 해당 주장의 범위를 검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검증된 것은 표본 5,000명분의 정보와 전직 요원이 확인한 문서 진위뿐이다.

FBI의 경고문과 무단활동 조사 인지

출처: 조사 출처

FBI와 IC3의 공공안전 권고문은 위협 행위자들이 민감한 정보를 보유했다는 실제 또는 과장된 주장을 활용한다고 경고했다. 같은 권고문은 민감·군신 정보를 보유했다는 허위 주장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FBI는 무단 활동과 개인식별정보 영향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금전 요구와 갈취 시도 규정

DataBreaches.Net에 따르면 해커조직은 금전 목적이 아니며 The Com 소속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조직은 과장이나 허풍이 없다는 입장도 전했다. 이 매체는 문서 삭제를 대가로 요구한 행위를 갈취 시도로 규정했다.

유출 범위 확인은 조사 결과에 달렸다

해킹 성공 여부와 유출 규모는 FBI가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FBI 공식 문서가 이 그룹 주장의 과장 가능성을 명시하고 있어 규모 주장은 단정하기 어렵다. 요원 정보의 실제 노출 범위는 연방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와야 가늠될 수 있다. 주장 자체와 부분 유출 가능성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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