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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4 21:51

알트먼·아모데이, 유엔 안보리 첫 AI 브리핑에서 통제 불능 위험 경고…국제 공조 촉구

알트먼·아모데이, 유엔 안보리 첫 AI 브리핑에서 통제 불능 위험 경고…국제 공조 촉구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가 2026년 9월 23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브리핑에서 AI 통제 불능 위험을 경고했다. 기업인이 안보리 무대에 서 첨단기술의 안전 문제를 직접 호소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안보리가 처음 연 AI 브리핑의 주인공

유엔 뉴스와 회의 트랜스크립트에 따르면 이날 브리핑은 인공지능을 공식 의제로 다룬 안보리의 첫 일정이었고, 요아힘 브루닝 슈네더 그렌베스트 유엔 국제연산기구 사무총장이 의장 자격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브리핑에는 알트먼·아모데이를 포함해 벵지오 코넬대 교수, 에릭 들랑그 Hugging Face 최고경영자 등 4인이 증언했다. 알트먼은 오픈아카이브 캐시본 발언문에서 AI의 통제를 잃는 시나리오를 언급하며 개발 규모가 커질수록 안전장치 설계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상으로 참석한 아모데이의 촉구

회의 기록에 따르면 아모데이는 뉴욕 현장이 아닌 화상 연결로 참석했으며, 브리핑 발언에서 시급한 협력 문제로 국경을 넘는 평가·감시 체계 구축을 거론했다. 유엔 보도자료 sc16462는 참석자들이 AI 위험에 대한 국제적 대응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촉구는 기업·전문가 증언자 쪽 발언이었고 회원국 전체의 합의는 아니었다.

출처: 조사 출처

회의 직후 아직 남은 미확립 지점

유엔 디지털 도서관 검색 결과 공식 회의록 S/PV.10228은 이 날짜 기준 미등재 상태였다. 회의록 등재는 통상 익일에서 수일 내 이뤄지지만, 공식 기록 확정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안보리는 회의 후 즉각 결의나 의장 성명을 채택하지 않았다.

규제 로비와의 대비 지적

가디언은 알트먼 발언과 오픈AI의 친AI 정치위원회 설립 배경을 함께 지적했다. 이 정치위원회는 1억달러(약 1380억원) 이상 규모로 알려진 규제 반대 로비 조직으로, 회사 발언의 방향과 대비된다는 지적이 미국 내에서 제기됐다. 오픈AI는 자사 참여가 안전한 개발을 위한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결의 없이 끝난 첫 회의의 의미

이날 회의는 결의나 의장 성명 없이 증언 중심으로 끝났으며, 사무총장들은 안전보장이사회가 다루기로 한 이례적 의제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향후 회의록 등재 여부와 안보리가 후속 절차를 마련할지가 확인할 지점으로 남는다. 발언 내용과 회의 구성 자체는 사실로 판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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