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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3 08:03

트럼프 작년 유엔 에스컬레이터 사보타주 주장 이어 올해는 CNN 기자 출입금지로 대응

트럼프 작년 유엔 에스컬레이터 사보타주 주장 이어 올해는 CNN 기자 출입금지로 대응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유엔 측은 안전장치 작동과 취영사 우연 개입으로 해명

유엔 브리핑에 따르면 작년 에스컬레이터 정지는 안전장치가 작동한 결과였고 트럼프 부부 수행 취영사가 우연히 함께 탑승한 것이 고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측은 올해 방문을 앞두고도 점검하고 또 점검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측은 작년 고장을 사보타주로 규정하며 텔레프롬프터와 음향까지 포함한 3중 고장 주장을 펼쳤다.

백악관은 출입을 특권이라는 공식 문구로 CNN 채증 제한

출처: 조사 출처

백악관 공식 발표에 따르면 CNN 기자 출입 제한은 접근이 특권이라는 표현으로 설명됐다. NBC와 Axios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도착 후 CNN 기자에게 이곳에 와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CNN 측은 수정헌법 제1조 침해라고 반박하며 소송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올해 방문 현장에서는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없었다

유엔 브리핑 질의 내용에 따르면 올해 방문 현장에서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트럼프 측과 유엔 측의 이견은 장치 고장 자체보다 설명과 대응 방식에서 갈라졌다. 작년 문제 제기가 에스컬레이터만이 아니라 텔레프롬프터와 음향을 포괄한 주장이었다는 점은 당사자 발언과 언론 보도로 확인된다.

일부 원문 기사는 차단과 캡차로 직접 채증에 실패했다

AP와 The Hill, 데일리메일의 원문 기사는 접속 차단과 캡차 때문에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관련 내용은 CNN과 NBC 등 확보한 원문으로 대체해 확인했다. 출입금지 절차의 구체적 근거 문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와 주류 언론의 접근 갈등은 유엔 무대에서도 반복될 전망이다. 향후 확인할 지점은 CNN 소송의 진행 결과와 백악관이 출입 제한 기준을 공식화하는지 여부다. 종합하면 쟁점 이동과 당사자 주장의 대비는 대체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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