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수출이 2026년 1~7월 4억1436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2024년 7억달러로 3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한 가운데 제조사들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섰다.
진코스텍의 가동률이 98.61%에 도달했고 제닉은 120~132.5%를 기록했다. 업계 전체 캐파 통계는 없으며 100% 초과는 교대 강화 등으로 한계를 넘어 가동 중이라는 뜻으로 공급 정지를 의미하지 않는다. 개별 수치로 업계 전반의 한계치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한국콜마가 2026년 2월 마스크팩 전문 제조사 콜마스크 지분 97.9%를 약 204억원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한국콜마는 마스크팩 전문 제조 체계로 편입됐으며 복수 매체가 보도를 전했다.

출처: 조사 출처
엔코스는 공식 사이트에 하이드로겔·제형 전문 ODM과 오산 가장산업단지 소재를 명시하고 있다. 코스맥스가 수율 개선 작업 중이라는 내용은 증권사 리포트 인용에 그치며 회사 공식 자료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스메카코리아의 공시상 인수 목적은 일반적인 제조·R&D 시설 확충이고 하이드로겔 전용화는 회사 보도자료 취지에 담겼다.
2024년 한국은 마스크팩 수출 7억달러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다. 2026년 들어 7개월 만에 전년 대비 25.8% 증가한 4억1436만달러(약 5700억원)의 수출실적을 벌써 올렸다. 식약처 통계 기준 팩·마스크 세부 수치 1조6895억원과 16.4% 증가율은 원문 대조에 실패해 28.3% 증가만 확정치로 남았다.
가동률 포화와 수출 증가가 겹치면서 제조사들의 증설 속도가 하반기 공급 능력을 좌우할 전망이다. 한국콜마의 전문사 인수와 엔코스의 전문 ODM 포지셔닝이 대표적인 대응이며 코스맥스의 수율 개선 진행 여부는 향후 공시로 확인할 지점이다. 업체별 가동률이 높은 수준에 도달한 점과 증설 움직임이 실제로 확인된 만큼 이 주장은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