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의 공식 보고서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중국계 AI 기업들이 Claude 서비스를 우회 경로로 이용해 사용자 데이터를 전송한 정황이 제기됐다. 앤스로픽은 9월 중숐 공개한 보고서에서 해당 행위가 미국 정부의 수출 규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하위 주장은 앤스로픽 측의 일방 주장과 미국 규정에 근거하며 중국 당국이나 법원의 확정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

출처: 조사 출처
Yahoo Finance, Gizmodo, The Next Web, 알자지라 등 복수 매체가 조사 착수 사실을 일관되게 전했다. 그러나 이들 보도는 모두 The Information의 익명 소스를 원출처로 삼고 있어 독립적인 채증이 추가되지 않았다.
CAC 공식 사이트(cac.gov.cn)의 발표와 공고에서는 해당 조사를 확인할 수 없었다. 딥시크와 문샷AI 양사 모두 조사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조사 착수를 직접 부정하는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다. 복수 신뢰 매체의 일관된 보도에도 불구하고 익명 소스 기반과 당국 공식 확인 부재, 기업 침묵이 겹치면서 판정의 무게중심이 '사실' 확정에는 미달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공식 확인이 나오는 시점에는 판정 수위를 상향할 여지가 남아 있다.
The Information 원기사는 유료 페이월 뒤에 있어 제목과 기자, 날짜만 확인 가능했다. 블룸버그 보도는 캡차에, NDTV Profit은 접근 차단에 막히며 직접 채증이 이뤄지지 않았다.
향후 CAC의 공식 공고나 두 기업의 입장 표명 여부가 핵심 확인 지점이다. 당국 공고가 나오면 이 주장은 확정 사실로 정리될 수 있고, 그 전까지는 대체로 사실 수준에서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