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랠리에 편승한 국내 반도체 중소형주들이 9월 21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엑시콘이 9.81% 오르는 등 5개 종목이 교차 확인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 자체는 0.6~0.8% 소폭 상승에 그친 점에서 선택적 급등 양상이 뚜렷했다.
한국거래소 체결 데이터에 따르면 엑시콘(240810)은 9시 49분 2만9050원에 체결되며 전일 대비 9.81% 상승했고, 장중 고가는 3만400원을 기록했다. 원익IPS는 같은 시각 13만6300원(+6000원)에 체결돼 3.61% 올랐다. 매일경제 아이넷 기준으로는 네오셈이 9시 24분 7.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9월 22일자, CNA 게재본)에 따르면 메타는 9월 8일 출시한 AI 에이전트 뮤즈에서 출시 12일간 28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메타 주가는 출시 후 20% 이상 올랐다. 전일에는 11% 급등했으며 JPMorgan·Jefferies·UBS가 낙관 전망을 내놓았다. 통신은 뮤즈 흥행이 9월 21일 기술주 랠리와 반도체주 견인으로 이어졌다고 전했고, 이 과정에서 AMD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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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거래소 데이터상 코스닥 지수는 0.6~0.8% 상승에 그쳤다. 지수 전반이 아니라 반도체 밸류체인 중소형주로 자금이 몰린 구도다. 브이엠의 개별 상승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5개 종목의 독립 확인으로 일제 상승 자체는 성립한다.
로이터는 아마존이 뮤즈의 스토어 접근을 승인하지 않고 제거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투명성과 옵트아웃 요건을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뮤즈의 플랫폼 확산이 순탄하지 않을 경우 AI 칩 수요 낙관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지적이 병존한다.
당초 보도된 일부 기사에는 엑시콘 관련 '42,850원(+12.76%)'과 '5,500원 오른 43,500원(+14.47%)'이 한 문장에 혼재하는 오류가 있었다. 두 수치는 서로 다른 시점의 스냅샷으로 추정되며, 방향과 규모 서술은 거래소 원자료와 부합한다. 다만 종목별 상승률 표기의 정밀도는 떨어졌다.
미국 기술주 랠리와 국내 반도체 중소형주 강세라는 두 축은 거래소 원자료와 3개 이상의 독립 소스로 확인된 대체로 사실이다. 다만 뮤즈와 AI 칩 수요를 잇는 인과는 업계 관측 수준이며, 브이엠의 개별 수치와 뮤즈 확산 리스크의 실질 영향은 향후 확인할 지점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