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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3 11:04

코스피 7100선 장중 돌파에도 종가 기준 탈환은 이틀째 실패

코스피 7100선 장중 돌파에도 종가 기준 탈환은 이틀째 실패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9월 23일 추석 연휴 직전 거래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7100선을 돌파했으나 종가 기준 탈환 여부는 장 마감 전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반도체 대형주 두 곳이 주도한 상승이지만 지수는 6월 고점 대비 약 25% 아래 수준이다.

종가 기준 7100선은 7월 이후 미탈환 상태

뉴스핌 마감시황에 따르면 전일인 9월 22일 지수는 장중 약 7171을 돌파했으나 종가는 7017.91로 전일 대비 0.15% 상승에 그쳤다. 종가 기준 7100선 탈환은 7월 10일 종가 7475.94 이후 확인되지 않았다. 9월 9일에는 종가 7051.64로 장중 고점 7112.48을 상회하지 못했고 9월 21일 종가도 7007.72에 머물렀다.

반도체 쌍두마차도 매물 부담에 흔들림

출처: 조사 출처

실시간 시세에 따르면 9월 23일 오전 SK하이닉스는 시가 1891000원 대비 상승분을 반납해 1843000원으로 +0.16%에 거래됐다. 전일에는 삼성전자가 +0.91%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1.50% 하락해 두 종목이 나란히 오른 날도 아니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11시 기준 약 1273억원을 순매도했다.

3일 연속 상승이 '랠리'의 실질적 범위

나무위키 2026년 시세 기록에 따르면 지수는 6월 19일 장중 최고 9385.59를 찍은 뒤 7월 말 폭락했고 이후 회복장을 이어왔다. 최근 상승은 3일 연속 오른 국지적 의미에서만 랠리로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도 상승이라는 표현도 최근 이틀 종가 기준으로는 양사가 함께 오른 날이 없었다는 점에서 제한적이다.

장 마감 후 확인할 지점

이날 KRX는 거래시간을 20시까지 확대한다고 공지해 종가 확정은 장 마감 이후 가능하다. 종가가 7100을 넘지 못하면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에도 탈환 시도는 실패로 끝난다. 다만 장중 7100 돌파와 반도체 대형주 주도 상승이라는 사건 자체는 실제 발생했으므로 종가 결과를 반영해 보면 종합 판정은 부분 사실에 해당한다.

검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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