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추석 연휴 직전 거래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7100선을 돌파했으나 종가 기준 탈환 여부는 장 마감 전까지 확정되지 않았다. 반도체 대형주 두 곳이 주도한 상승이지만 지수는 6월 고점 대비 약 25% 아래 수준이다.
뉴스핌 마감시황에 따르면 전일인 9월 22일 지수는 장중 약 7171을 돌파했으나 종가는 7017.91로 전일 대비 0.15% 상승에 그쳤다. 종가 기준 7100선 탈환은 7월 10일 종가 7475.94 이후 확인되지 않았다. 9월 9일에는 종가 7051.64로 장중 고점 7112.48을 상회하지 못했고 9월 21일 종가도 7007.72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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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사 출처
실시간 시세에 따르면 9월 23일 오전 SK하이닉스는 시가 1891000원 대비 상승분을 반납해 1843000원으로 +0.16%에 거래됐다. 전일에는 삼성전자가 +0.91% 오른 반면 SK하이닉스는 -1.50% 하락해 두 종목이 나란히 오른 날도 아니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11시 기준 약 1273억원을 순매도했다.
나무위키 2026년 시세 기록에 따르면 지수는 6월 19일 장중 최고 9385.59를 찍은 뒤 7월 말 폭락했고 이후 회복장을 이어왔다. 최근 상승은 3일 연속 오른 국지적 의미에서만 랠리로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도 상승이라는 표현도 최근 이틀 종가 기준으로는 양사가 함께 오른 날이 없었다는 점에서 제한적이다.
이날 KRX는 거래시간을 20시까지 확대한다고 공지해 종가 확정은 장 마감 이후 가능하다. 종가가 7100을 넘지 못하면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에도 탈환 시도는 실패로 끝난다. 다만 장중 7100 돌파와 반도체 대형주 주도 상승이라는 사건 자체는 실제 발생했으므로 종가 결과를 반영해 보면 종합 판정은 부분 사실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