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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3 00:52

추미애 경기도지사, 9월 22일 비공개 안건 없는 첫 공개 월간회의 개최

추미애 경기도지사, 9월 22일 비공개 안건 없는 첫 공개 월간회의 개최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9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도청 율곡홀에서 9월 월간회의를 전체 생중계 방식으로 열었다. 도지사 주재 회의 공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으나 비공개 안건 없이 회의 전체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중계로 연 첫 월간회의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추 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언론과 시민이 생중계로 전 과정을 볼 수 있었다. 통신사는 기존에도 도지사 주재 회의를 부분 공개한 사례는 있었지만 전체 공개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실·국장급 50여 명 참석

기호일보 보도자료에 따르면 추 지사는 사가 상석에 앉아 실·국장급 간부 50여 명과 함께 회의에 참여했다. 참석 규모와 좌석 배치는 경기도 공식 보도자료에 담긴 사진과 일치했다.

출처: 조사 출처

추석 대책부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까지

뉴시스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추석 민생 대책,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중첩규제 정비, G버스, 차선 시인성 개선 등 5대 안건이 보고됐다. 민생 현안과 반도체 산업 과제가 같은 자리에서 함께 점검된 것이다.

폐회 발언에 담긴 사전 예고

뉴시스가 전한 폐회 발언에서 추 지사는 오늘 첫 회의가 다소 어색했을 수는 있다고 밝혔다. 뉴스1은 회의 하루 전인 21일 참석자 50명과 안건 5종을 사전 보도하며 일정을 확정 짓고 있었다.

공개 회의 정례화 여부가 남은 과제

경기도는 이번 회의 사진과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향후 월간회의 전면 공개가 정례화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도지사 주재 회의 전체 공개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과 5대 안건 보고 내용은 공식 보도자료와 독립 언론 보도가 모두 부합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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