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을 공식화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착공 소식과 생산현장 이미지를 9월 21일 공개하면서 가전사업의 새 생산거점 배치가 현실화됐다.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가전 플랫그룹은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에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을 진행했다. 뉴스룸은 착공 현장을 담은 이미지 세 장과 함께 라인 착공 사실을 공개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가 인근 용인과 함께 운영하는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여기에 가전 부문 생산시설이 추가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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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는 삼성전자의 클러스터 내 투자를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절차를 밟아왔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 출처 확보는 어려웠지만, 광주시 발표가 정부 승인 절차를 대신 확인하는 근거로 확립됐다. 매일경제와 이데일리 등 지역·경제 언론도 착공 소식을 단독·속보로 전했다. 주간조선은 이 주제를 다룬 보도로 화제를 모았다.
삼성전자 뉴스룸 이미지는 9월 21일자 착공 현장과 플랫그룹 HVAC 생산라인을 담고 있다. 원문 수집 자료는 이미지 주소와 함께 보관돼 재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산업부 보도자료 원문과 정부 포털 게시물은 아직 확보되지 않았다.
착공 후 공장 완공 시기와 투자 규모 등 세부 수치는 아직 공식 발표로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착공 이후 공사 진척과 가동 일정을 공개하는지가 향후 확인 지점이다. 착공 사실 자체는 삼성전자 뉴스룸 공개와 복수 언론 보도가 일치해 사실로 판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