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9월 21일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에 세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은 2.26% 오른 26,522.55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P통신과 인베스토피디아에 따르면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반도체 ETF SOXX는 약 5% 올랐고 AMD는 10%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인텔은 12%, ARM은 17%씩 올랐고 마이크론도 약 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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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이 전한 종가는 다우존스 51,682.64, S&P 500 7,650.50, 나스닥 26,522.55다. 나스닥의 단일 세션 2%대 상승은 급등으로 표현하기에 충분한 폭이다. 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 매그니피센트7 전 종목이 상승했고 메타는 11% 올랐다.
인베스토피디아 발표에 따르면 상승은 전 종목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에너지 섹터는 2%대 하락했고 엑슨모빌은 3.2%, 셰브론은 2.79% 내렸다. 다우운송은 0.54%, 버크셔헤서웨이는 1.5% 하락했고 변동성 지수 VIX는 0.41% 올랐다.
AP의 전일 종가에 당일 변동폭을 더하면 각 지수 종가와 정확히 일치했다. 다만 화제가 된 원 보도는 생성형 AI로 작성된 기사로, 비상장사 스페이스X를 주가 변동 종목으로 기술하는 등 세부 오류 소지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다.
반도체와 기술주 중심의 상승은 지수 수치와 섹터 흐름 모두에서 독립 출처와 부합하므로 이번 주장은 사실로 판단된다. 향후 반도체주 강세가 지속되는지와 에너지주 약세의 배경이 될 유가 흐름을 확인할 지점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