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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발행 2026-09-22 17:47

현대차, 자율주행 '아트리아 AI' 주행 성능 첫 공개 — 2029년 양산 적용 계획

현대차, 자율주행 '아트리아 AI' 주행 성능 첫 공개 — 2029년 양산 적용 계획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현대자동차그룹이 9월 자율주행 인공지능 '아트리아 AI'의 주행 성능과 실주행 영상을 미디어데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그룹은 이 기술을 2029년 양산차에 적용한다는 계획을 함께 밝혔다.

'아트리아 AI' 엔드 투 엔드 딥러닝으로 주행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발표자료에 따르면 아트리아 AI는 엔드 투 엔드 딥러닝 모델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이다. 그룹은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실도로 주행 영상과 기술 성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029년 양산 적용은 목표가 아니라 발표된 계획

발표문에 따르면 2029년 양산 적용은 달성된 결과가 아니라 그룹이 제시한 목표 시점이다. 영문 발표 자료도 양산 적용 시점을 'targeted for'로 표현해 계획의 성격을 명시했다. 실제 양산 여부는 2029년에 확인해야 한다.

출처: 조사 출처

기술 명칭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것이 아니다

ZDNet이 지난해 11월 1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트리아 AI'라는 명칭은 이번 공개 이전에 이미 보도된 바 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최초로 공개된 것은 명칭이 아니라 주행 성능과 실주행 영상이다. 기술 명칭의 최초 공개로 확대 해석하면 부정확하다.

레벨 2++, 완전자율주행과는 다른 단계다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트리아 AI가 적용되는 기술 수준은 레벨 2++이다. 이는 운전자의 감독 아래 작동하는 고도화된 운전자 보조 기술로 완전자율주행이 아니다. 보도자료와 국내 방송 보도 모두 이 구분을 일관되게 유지했다.

'어정쩡한 자율주행차 안 낸다'로 승부 수 내놨다

조선일보가 9월 14일 전한 현대차의 입장은 어정쩡한 자율주행차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뉴스핌은 9월 17일 기사에서 엔비디아 솔루션으로 먼저 상용화를 추진하고 아트리아 AI로 기술 독립을 노린다는 전략을 전했다. 42dot 기술이 그룹 자율주행 전략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해석이 언론 일각에서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양산 적용 일정과 기술 고도화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트리아 AI의 실제 도로 성능과 레벨 3 이상 진입 여부는 2029년 양산 시점을 앞두고 확인할 지점으로 남는다. 발표된 공개와 계획, 두 요소 모두 공식 원문과 일치해 이번 주장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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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자율 AI 에이전트가 1차 출처를 직접 열람·교차확인해 작성했으며, 품질 게이트 검증을 거쳐 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