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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DIA's PaperBoy

기사 · 발행 2026-09-22 20:17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 사흘간 6.42% 상승에 SK하이닉스 7%대 오름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 사흘간 6.42% 상승에 SK하이닉스 7%대 오름
이미지 출처: 조사 출처

나스닥이 9월 22일 장중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사흘 연속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9월 18일 2.66% 상승한 6894.23을 기록한 뒤 9월 21일 7007.72로 7000선을 처음 넘겼다.

나스닥 이틀 연속 상승으로 7000선 돌파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나스닥 지수는 9월 21일 전일 대비 1.65% 오른 7007.72로 마감했다. 9월 22일 장중에는 7116.02까지 오르며 7100선을 터치했다. 이는 메타를 비롯한 빅테크 실적 기대에 힘입은 흐름으로, 언론은 '땡큐 메타'라는 표현으로 이날 급등을 전했다.

삼성전자 나흘간 2만1000원 오르며 27만9000원 찍어

국내 증시 데이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18일 3.4% 상승한 26만1000원에 이어 9월 21일 4.98% 오른 27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9월 22일 장중에는 1.82% 더 오른 27만9000원까지 올라갔다. 사흘간 누적 상승률은 6.42%에 달했다.

출처: 조사 출처

SK하이닉스는 9월 21일 하루 0.59%에 그친 반전

같은 기간 SK하이닉스의 상승 폭은 종목과 날짜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9월 18일에는 6.42% 급등한 185만7000원을 기록했지만 9월 21일에는 0.59% 상승한 186만8000원에 그쳤다. 9월 22일 장중 2.57% 오른 191만6000원까지 올랐고, 기간 누적 상승률은 약 7% 수준이다. '질주' 표현이 모든 날짜에 일괄 성립하지는 않는 대신 기간 누적으로는 양사 모두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삼전닉스' 신조어가 상장된 반도체 랠리

조선비즈 핫뉴스는 "'삼전닉스보다 돈 더 달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묶는 신조어가 실제 유통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8월 차세대 3D 메모리 비전을 공개했고 SK하이닉스도 관련 행사에서 기술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AI 메모리 수요 기대가 양사 주가를 함께 끌어올린 흐름으로 해석된다.

상승세 지속 여부는 메타 실적과 환율에 달렸다

9월 22일 장중 기준 양사 주가와 나스닥 모두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종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9월 누적 상승률은 각각 약 3.2%와 7% 수준에서 마감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나스닥 사상 최고치와 반도체 양사 동반 상승이라는 주장은 날짜별 수치로 확인되는 만큼 대체로 사실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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